이대남들에 대한 통찰글

386 486들이 그렇게 이대남들 조롱해봐야 시간상 미래는 그들에게 있지
자신들이 사회 주력 세대들이고 민주당 계보들이 다수당이 되고 극 진보세력이 의회에 진출했어도
왜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이 안왔을까

자신들도 입으로만 유토피아를 떠들었지 선거때 원하는 정당 찍어놓고
삶은 그런것가 다르게 살았거든

그래놓고서는 남탓하지 기득권 친일 매국노 친미 어쩌구 놈들 때문에
생각 없는 20대놈들때문이라고

영원히 이기는 상상의 게임이야 난 다르다 난 깨어있다

정권이 어떤놈들이 들어서던 사회 주구성원들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지는거지
정치 놀음은 그 다음임

왜 정권이 민주당과 아닌당 왔다 갔다 하겠어 중도층에게 선택이 달려있고 그들 눈엔
그놈들이 그놈들이라 그런거임 그때 그때 금도를 넘어선 놈에게는 주고 싶지 않고
차별점 없으면 국민들 욕심 채워준다는 사기꾼들에게 표를 주기때문이지

이번엔 이재명 싫다고 윤 뽑는데 일조 한 수박놈들때문이고

민주당보다 국힘이 나아서 뽑힌게 아니 듯
민주당은 자신을 증명해내지 못할때 버림 받는것
그럼에도 민주당을 계속 뽑아야 나아진다고?

민주당보다 더 ㅄ같은 놈들이 집권해서 분탕 쳐놔야
그나마 정신차리는거지

계속 민주당 뽑아줘봐야 달라지지도 않는다

이대남이 여기 계셨네.

시간은 그들편이긴한데... 그네들말대로면 모든 기득권은 틀딱들이 가지고있고 틀딱들은 안락하게 살수 있는데??

구질 구질하게 더 오래 산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몰겠네. 집에서 혼자 딸딸이 치는 의미외에는?

저런 한심한 민족반역자 2찍들에게
선동당해서 2찍한 것들이 더 문제다
그런 벌레와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에게
선동당해서 2찍한 인간들은 영원히 없어지길

2대남 분들을 너무 뭐라하는 건 자제했음 하는게 사실 저부터 20대때는 정치에 관심 1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세대에게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으면 더 나은 결과가 나왔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못한 걸 반성해야죠.

분명히 이번을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 믿어요. 내년 선거 잘합시다.

바로 이번주에 있는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부터 젊은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더군요.

분명 대선때와는 다른 마음을 투표로 표현할 것 같습니다.

1을찍든, 2를 찍든 결국 투표장에 나오시는거니 투표장에 안나오는 것 보단 좋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