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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액이 6천3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9% 급증했다.

 

올 상반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부과 건수는 1천185만 건으로 나타났다. 2021년(769만 건)과 비교하면

 

 2년 만에 54% 증가한 수치다.

 

부과 액수로 살펴봐도 2021년 상반기 부과액 3천956억 원보다 2천366억 원(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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