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어 남양주 김건희 일가 땅에도 고속도로 추진

문재인을 제왕적 대통령이라 했는뎅
저기는 전우주 황제급 권력을 휘두르는듯

문재인이 고속도로를 지네 땅으로 옮기려다 걸렸으면 언론들에게 매 맞아서 가루가 되었을 것 같은데...

엄청 조용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마치 저 땅에 언론쪽 땅도 같이 있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마 각 기관요직마다 자기편들 심어놔서 대놓고 저러는듯 검사출신없는곳이없고
친구, 동기, 지인, 온갖 인맥 낙하산으로 꽂는게 일이니까 거기다
똥닦아주는 한동훈을 비롯한 검찰까지 쥐고있으니까 무서울게 없겠죠.
국정원장 감사원장까지 대놓고 편들어주니 얼마나 편하겠어요. 개기면 조지면되니까
실제로좋지도 않지만 거기가 좋아도 이해충돌이니까 그땅을 처분하고 하던가해야되는데
예타도 무시하고 모든절차 무시하고 수십년계획사업을 단 몇개월만에 날치기로 ...

아니 이게 근데 검사출신이고 뭐고 아무리 검사세상이라고 해도 요새는 하도 사람들이 자료를 쉽사리 접하고 관심도가 예전보다 커져서 분명히 걸릴꺼고 조중동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언론이 있어서 결국 만천하에 공개될껀데.. 뭔 깡다구가 저런질 모르겠네여 진짜, 아님 검사할때는 누가 모라고 하는 놈이 없으니 그시절 생각해서 세상이나 사람들이 개좆호구로 보이는건가 하기도 하고..

어차피 무혐의 내지는, 가장 처벌이 약한 혐의로 기소해서 대충 수사하다가 재판 결과 무죄받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