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씨가 사퇴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는 대검 중수부장 출신이며 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검사 선배로 알려져있다.
언론장악은 멈출 수 없다는 굳은 결의가 보인다.
이동관씨가 사퇴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내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는 대검 중수부장 출신이며 윤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검사 선배로 알려져있다.
언론장악은 멈출 수 없다는 굳은 결의가 보인다.
그당 몇번만 더되면 베네수엘라꼴나겠네
쓰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