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민의힘 실시한 내년 총선 자체 판세 분석 결과 서울 49개 선거구 중 '우세' 지역이 6곳에 그친 것을 두고 "정량적으로 분석하면 이것보다 더 나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영신의 아침저널' 라디오에서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다 참조했을 때 우세를 확신할 수 있는 곳은 4곳 정도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민의힘 실시한 내년 총선 자체 판세 분석 결과 서울 49개 선거구 중 '우세' 지역이 6곳에 그친 것을 두고 "정량적으로 분석하면 이것보다 더 나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전영신의 아침저널' 라디오에서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다 참조했을 때 우세를 확신할 수 있는 곳은 4곳 정도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