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핵관 등 중진의원들의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요구한 것에 대해 장제원 의원은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면서 서울에 가지 않겠다"며 지지자들을 태운 버스 92대로 실력과시를 하는 등 저항해 왔다.
그러나 혁신위 해산한 직후 장 의원은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의미하는 발언을 내놓아 결국 용산의 뜻이 관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에 이어 또 한 명의 거물급 공신이 '팽'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탄핵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라고 대서특필....
전세계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 무기 가장 많이 지원했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모든 곳에서 한국은 다 퇴보했다고 보도...
디올백 여사가 대통년이고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와, 보복, 김건희 방탄...그 나머진 관심 없음
굥썩렬이는 머리는 깡통, 하는 짓은 꼴통, 대화는 불통, 야당과는 먹통, 빠져있는 것은 술통
이걸 다합쳐서 윤통이라 부르더라...
170석 목표 ?나라 망한다 검찰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