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채를 관리 개선하겠습니다.
→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증가율 16.2%p로 전세계 1위
외교의 중심을 경제에 놓고 수출전략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 작년 무역적자 99.7억달러, 두해 연속 마이너스, 수출 7.4% 감소
미래 전략기술에 대한 투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 내년 R&D 예산 4.6조원 삭감, 33년 만의 R&D 예산 삭감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최대, 4년 만에 다시 커졌다.
교육개혁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 내년 교육예산 95조7888억 확정...올해보다 6조2091억 감소
대통령은 다른 누가 있는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