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남자 이야기

이정도 빨아대는거 보면 일부 언론들은 슬슬 ㅇㅅㅇ를 버리는 패로 보고 ㅎㄷㅎ을 새 보수 대권주자로 만들려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음.

사실 ㅇㅅㅇ 대비 기득권 엘리트 층에 가깝고 언변이 능숙하니 인기가 더 많을 수 있을 것 같긴 함. 물론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명박의 '불도저'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
윤석열은 '공정과 정의'
한동훈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

민족반역자 2찍들의 신의 힘

언론이 역겹습니다.

신도 여러 종류인지라.... 신체의 일부에서 따온 등?, 귀?, 배?, 사물에서 가져온 병?, 빙? 등 신도 여러 종류이지요..

신이 되어가네.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