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동훈과 악수하고 어깨 툭…다시 찾은 20년 우정

언제나 국힘에 정겨운 신문인 "머니투데이"로군요.
훈훈한 제목장사 "다시 찾은 20년 우정" 으로 마무리..
민동훈 기레기는 이름도 같아서, 이렇게 잘 써주는지 참..
머니투데이틑 국힘기관지로 바꿔야 할듯.

화재 현장에서 화해 쇼를 했는데 제목을 저따위로 써주네요.

피해 상인들 면담 일정은 노쇼하고 지들 화해쇼만 ㅅㅂ
상인들 화재로 밤새고 나서도 대통령 면담있다 듣고 오후까지 기다렸다는데

ㅋㅋ 개웃기네 영화여. 왕과 미중년의 20년지기 우정. 화재현장에서 불꽃처럼 다시 활활타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만도 못한 민족반역자 2찍들의 취향이네

얼마전에 구씨가 쑈 아니라고 진짜라고 지랄을 하더니
결국 쑈 맞았네 ㅋㅋㅋ
구씨가 씨부리는 말중에 맞는게 없어~
꾸르에서 구씨가 씨부리는 모든 글이 제일 쓸모 없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