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을 5년 동안 매년 2천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의료계는 총파업을 불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요 병원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떠나면서 응급환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타협없는 거친 대결로 환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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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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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캡사이신 기사를 단독으로 올린 이유 ?
1) 경찰이 시민들에 폭력적인 진압을 준비한다는 고발성 비판 기사
2) 청와대 경호원들 입 틀어 막고 사지 들려 가는 것 봤지? 경찰은 캡사이신 뿌릴꺼니까. 국민 여러분 나대지 말고 고개 숙이고 다녀
대국민 협박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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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ity2번일 가능성이 높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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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을 원한 민족반역자 2찍들
기회가 오면 반드시 죽여야 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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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