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의대 증원 2000명 즉흥적 결정… 표만 생각한 관심 끌기 좋은 정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때도 세부 내용 없어, 반대는커녕 토론도 못 해봐”
“윤석열, 술자리에서 한 시간 동안 혼자 59분 말한다? 검사 시절에는 55분 정도”
“선거운동 술자리는 형식적이기 마련, 윤석열은 술잔 돌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해”
“선거운동 당시 ‘조용한 내조’ 약속한 김건희 기자회견문, 지인이 대신 써 줘”
“윤석열 지지율에 굉장히 민감… 김건희 총선 전까지 두문불출할 것”
“소위 ‘연판장’ 쓴 국민의힘 현역 전부 공천받아, 벌 받아야 할 사람들이 상 받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