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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김은비 기자] 농협이 내달 12일까지 주요 농축산물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등 정부의 먹거리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한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파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7곳에서 ‘875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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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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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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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원 파가격을 맞추기위해,
농협은 얼마정도를 감당하게되고
현정부는 얼마정도의 보안책을 농협에게 주려고 하는 걸까? -
ㅋㅋ 7곳에서 할인처하고 농사꾼들 등골 빼처먹기 -
ㅋㅋㅋㅋㅋ 대파 가격 맞추려고 전력투구하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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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물가안정이냐?ㅋㅋ 그냥 나는 틀리지않았어 할려고 강제 하는거지
저번에 과자값강제로 못올리게한거랑 뭐가 달라 정책적으로 뭘하는게아니라 그냥 눈앞만 보고 강제로 찍어누름.
특수부 검사들 특인가? 한동훈도 그렇고 자기가 뭘해서 조롱당하거나 까이면 그걸 꼭 그걸로 반박 못하면 못참나봄
그냥 조롱 당했으면 넘어가지 그걸 또 꺼내서 굳이 875원이라고 우기는거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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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라는게 포인트지 기업들이 파값으로
농부들 등처먹다가 대통령이란게 시장 나와서
"875원" 이러니 화들짝 놀란 기업애들ㅋㅋ
정부 애들은 "대통령님이 구라친거라 들리지 않게 처신해"
라고 기업 애들한테 압력 넣고,
자~~!! "세일 단 12일동안만 875원"
어휴 등신 머저리들 파 원래 값이 875원이 아닌데
며칠 반짝 세일을 한다고 "아 파는 원래875원이구나" 이러겠냐??
윗대가리가 돌대가린건 확실하네
일반 국민보다 생각하는게 돌일세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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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분쇄기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정도면 패면서 가르쳐야 될 수준인 듯 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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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빠
윤석열 쉴드 치려고
마트 돈을 허투게 쓰는거
답댓글
마흔된코난
고라니가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