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친윤석열)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4·10 총선 이후 대통령실 인적쇄신의 핵심 요직인 비서실장에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장 의원을 임명해 총선 패배를 수습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40417153337428
다시 돌아가게된 장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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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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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진짜... 남 얘기는 들을 생각이 없는 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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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2찍들처럼 절대로
잘못은 인정않고 남 얘기도 듣지 않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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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I잘못인정안하는건 1찍들 아닌가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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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됏지뭐 이딴 막장정치로 가면 조만간 탄핵 반란표 나올텐데(안나오면 당이 없어져서 반강제적으로라도 나올꺼임, 물론 예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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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선이면 비공개로 사과했다는 말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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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옆에는 C,D급만 있기 때문이라는 유시민 작가의 인터뷰를 잊을 수가 없네요. B급 옆에는 A급은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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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판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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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고라니 2024.04.17 18:29
참 된 임금 일 수록 아첨하는 신하는 내치고 쓴소리 하는 이를 곁에 둔다 했는데...
윤통은 쓴소리 하는 이는 입틀막 내 쫒고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아첨꾼들만 옆에 두는구나...
집구석 잘 돌아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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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첨 봄.
대통령 비서실장을 제안하고 고심하고를 공개적으로 한다고?
장제원이 싫다그랬나 보네. 그니까 거절 못하게 확 언론에 깐거고.
윤석열 탄핵될 수 있는데, 그 옆에 붙어 있다간 자칫 정치 생명 나가리되는 건데... 장제원이 짜증 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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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분발하시면 역대급 드림팀 완성 하시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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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