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쉬운 비유입니다.
지금 바지에 콜레라 장염 걸린 똥을 싼 상태입니다. 냄새도 나지만 무엇보다 건강 위생상 안좋으니 씻고 치료하라고 합니다.
이때 그들은 말합니다. 야 어릴때 바지에 똥 안쌌냐?
그들은 이 논리를 집권 2,3년째 하는 중입니다.
여기 상주하는 분들, 제발 주변에 자연 좋은데 가셔서 자전거도 타고 런닝도 하면서 건강하게 바깥활동 좀 하십시오.
바지에 병 걸려 똥 싼게 자랑이 아니잖아요...이걸 쉴드치고 사는게 정상입니까.
문재인 깐다해서 장염이 낫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