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이 되면 좋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할수도 있지.
하지만 저걸 지금 단계에서 저정도 데이터만 가지고 대통령이 직접, 그것도 취임 후 첫 국정브리핑으로 한다?
이자체가 아마추어 정부, 말도 안도안되는 절차를 거쳐서 가고있다는거지.
타당성 경제성 다 따져보고 기업투자계획과 시추탐사 결과까지 포함한 후 결과와 그다음 계획을 밝혀야하는데 한나라의 수장이 나와서 가능성만 가지고 떠들고있다니 좃소기업도 저렇게는 경영하면 욕들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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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고라니가고라니 2024.06.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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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아 스승님이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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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방맹이 쳐가며 일부터 열까지 일 하는법 누가 가르치지 않는 이상 그냥 귀싸대기 존나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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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3조 주고 나니
시추비용 몇천억은 우수워 보이나
일단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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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때 아니면말고식의 기소가 습관이 된건지 정책이나 모든 업무 방식이 아니면말고라서 엉망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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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니까...
대본 나오는데로 하는것 뿐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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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도 그렇지만,
의혹이라고 나오는게 국가 레벨에서 진짜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처참한 수준이라 안타깝기 그지 없다 정말...
능력도 정치력이 없는 사람이 대표가 되었을 때, 얼마나 처참한 결과가 나오는지 깨닫게 되는 사건 같네요.
그나마 박근혜는 정치 인사들에 대한 인맥들이라도 있었지.. 이건 뭐...
답댓글
마흔된코난
베라딘
1975년 박정희 때 이미 파 봤다는 말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