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5036.html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이 기자와 인권단체 방청객을 향해 “기레기들이 쓰레기 기사를 쓰고 인권 장사치들도 회의 내용을 왜곡한다”는 부적절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이 과거 경찰관을 폭행한 사실 등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 위원장의 자질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의 예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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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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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인권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고의 인재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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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 2찍들이 본받고자 하는 인물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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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야 인재. 그래서 맘놓고 여행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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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권 공화국보다 낫다는 검찰 공화국의 클라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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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주변에 하나같이 다 지들같은 것들만 모아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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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이게 말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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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인권위 상임위원 후보로
저 인간 외 복수의 후보가 올라 왔었는데, 그 중에 저 인간이 제일 나았다고 함.
나머지는 극우 유튜버 류
윤석열이 취향에 맞춰 후보자를 고르다 보니 저런식
저런 인간이 인권위 뿐인가, 온 천지가 저 모양
윤석열 조기 종식 만이 답 -
고라니가고라니 2024.06.18 19:01
유시민님이 그러셨죠...
B급이 대가리로 앉으면 그 밑으로 죄다 C , D 들만 온다고
절대 A급을 데려오지 않는다고요. -
쟈들한테 인권은 열도 국민들뿐 -
?
ㅅㅂㅅㄲ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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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
베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