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으로 국방부 이전하면서 유출. 용산도 도청당하고 있음. 그냥 청와대에 들어갔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것을 윤돼지가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이 사달 남 그동안 국정원이 탈북민들의 옆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까지 알 정도로 정보가 자세했던건 북에 파견된 정보사 요원들 덕분이었음. 지금 대부분이 체포되어 끔찍한 고문받고 있고 순국하신분들도 많을듯
털리지 않았다면 제일 좋겠지만 유출이 된 상황이라면 대처라도 좋았어야 하는데,,그래서 저도 2,3번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원들과의 연락이 원활하지 않거나 분명 이상증상이 있었을텐데,, 저게 해커에 의해서 털렸다니.. 차라리 잘 대처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기밀사항이기 때문에 모르쇠하고 있는거였으면 좋겠내요.
우리측 해커가 이게 맞나 싶어서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알려서 공개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