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디올백' 영상 못 볼 뻔‥방심위 접속차단 시도 정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092_36515.html
집권 세력이 뻔뻔하게 우기고 모른척 협작질 하는거야 한해 두해 봐온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언론을 꼼수로 통제하려는게 난 더 커보인다 말이지
기레기라 욕먹고 언론의 타락이 여기저기 보이니
은근 레거시 언론에는 별 기대감도 없어져서
유시민 같은 사람이 레거시 언론 폄하하거나 외면하는 단계까지 왔지만
그렇게 나 몰라라 포기하고 김어준 같은 매체만 기특하게 보는게 과연 옳은 방향인가
난 그건 아직 시기상조 같다.
mbc가 정부와 전쟁중인데 별 관심들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