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140577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당시 수서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한 권 의원은 김용판 당시 서울경찰청장으로부터 국정원 직원 컴퓨터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철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허위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70111#csidx116c65ff7b251639d7b933cb5e2a62c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