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다른데서도 썼는데 꾸르엔 안썼으니까 복붙해서 가져왔음 ㅎ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질문으로 논란을 빚다 회사를 그만둔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15일 미래한국당 공천 면접을 봤다.

김 전 기자는 지난해 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때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것이다. 현실 경제가 얼어붙어 있고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 기조를 바꾸지 않으려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고,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문 대통령에게 질문했다. 이 질문을 두고 친문 지지자들이 "무례하다"며 공격을 퍼부었다. 김 전 기자는 자기의 질문이 방송 재허가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며 사직했다. 경기 지역 라디오 방송인 경기방송(KFM99.9)은 지난 1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건부 재허가 결정을 받은 뒤 지난달 20일 이사회에서 폐업을 결정했다.


현 본부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 사이에 번지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비하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날 식사자리에 동석했던 노광준 제작팀장은 "(현 본부장이) 자리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다가 갑자기 '문재인이 때려 죽이고 싶다. 우매한 국민들 속이고 반일로 몰아간다. 지네 총선 이기려고'라는 말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은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에서 제외한 뒤 주말을 보내고 처음 증시가 열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주가가 폭락해 '블랙먼데이'로 불린 날이다.


기자라는 사람이 저런데 나가서 무례한 질문해서 얻어맞고 징징대다 공천 면접을 보다니..

  • ?
    DDS_net 2020.03.16 01:48
    자한당은 후보로 연예인이랑 쌈닭들을 너무 좋아함
  • ?
    요긔 2020.03.16 10:18
    @DDS_net
    머 공격적인 질문은 좋은데,
    날카로운건 없고 무례함만 있어서 꼴보기 싫은게 좀 있는듯.
    어떤게 이러해서 저렇더라 하는 구체적인 그런거 없이
    여론이 이런데 밀어붙이는 자신감이 뭡니까? 이러고있으니
    경제정책이 실패했다를 밑에 깔고, 자기 주장에 근거도 없으니
    기본이 안된거라고 봅니다.
  • ?
    두룹 2020.03.16 10:52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저때가 일본이 그 수출 제한 걸었을 때면, 저 질문은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냐??

    저당시에 여론에서 찬반이 왔다갔다 하던때이고, 정부의 상황판단에 대한 근거를 물은거 아냐??

    원래 저런 기자회견?에서는 공격적인 질문하면 안되는건가?
  • ?
    정까나 2020.03.16 11:01
    @두룹
    무슨 자심감이라고 하는 건
    의견을 물은 게 아니고 꼽을 준 거지.

    진짜 의견을 묻고 싶더라면
    '무슨 자심감'이 아니라 '대첵이 있냐?'라든가
    경제적 영향력에 대해 물었어야지.
  • ?
    요긔 2020.03.16 11:04
    @두룹
    위에서 썻듯 날카로운 질문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보이는게 큽니다.
    공격적인 질문을 하려거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근거를 좀 밝혀야 되는데 안그래서 그렇죠.
    시점 얘기 나와서 잘못알고 있던거 확인했는데, 저게 수출제한 걸었을때가 아니라 19년 초인거같네요.
  • ?
    청정햇살김 2020.03.16 12:33
    @두룹
    사회생활하다보면 격식이란 필요하거나 지켜야 할때가 있죠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듯 짧은 순간에 맞는 단어를 찾는건 평소의 습관 또는 대화자의 의도에 따른 겁니다.
    정부 신년기조 연설 및 질문을 받는 입장에서 대통령이 아무리 편하게 하라고 해도 최소한의 격식은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그런거 없다, 꼰대다, 틀닥이다, 할수 있는데 세대별 벽을 얘기하는거고 이거 업무 즉 공식적인 자리란거죠...
    상대가 만만히 보였다는 얘기도 됩니다. 전 대통령들 기자회견때랑 비교해 보시면 기자들의 질문내용이나 의도 워딩이
    확연히 다름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존대한다고 존경하는게 아니고 편하게 대한다고 만만하게 보는게 아닌데
    아직까지는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 ?
    요긔 2020.03.16 14:26
    @두룹
    밑에분 말씀보고 생각난건데,
    아무래도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검사와의 대화 라는 전적이 있어서,
    더 조심했어야 하지않았나 싶습니다.
  • ?
    juve 2020.03.16 14:23
    그냥 자유당에 한자리 얻고 싶어서 이력서에 적을 만한 건덕지 만든 거였네
  • ?
    요긔 2020.03.16 17:39
    @juve
    제눈에도 그리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GIF 최적화' 안나오는 분들 읽어주세요 2
공지 정치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공지 회원 메모 내용, 회원 차단 유무 언급 금지
633 정치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4년마다 역할바꾸기하는게 정치인가요? 59 머머 2020.03.17 779 3/-5
632 자한당의 행보는 이해하지도 예측하지도 못 하겠네요 3 9회말2아웃 2020.03.17 587 1/-1
631 정의당 비례1번 코미디같지 않냐? 15 asqqw 2020.03.16 1070 2
630 개독이 해냈다!! 15 환생의불 2020.03.16 987 0
» 文, 자신감 근거 뭐냐 물었던 前경기방송 기자, 미래한국당 공천 면접 9 요긔 2020.03.16 1085 4/-1
628 네일베놈들 이젠 더 지저분한 배댓글들을 쓰기 시작하네. 42 츄르릅 2020.03.16 641 6/-6
627 형들 마스크 뉴스에서 5 William 2020.03.15 531 0
626 다들 아시나요? 5 이키키 2020.03.15 353 3
625 이번에 이재명인가요? 안철수인가요? 10 123a 2020.03.15 977 0
624 추경반대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 17 9999 2020.03.14 941 6/-2
623 곧 있으면 등장합니다. 13 이키키 2020.03.14 1242 10/-5
622 日, 코로나19에 ‘긴급사태 선언’ 가능한 특별조치법 성립 9 요긔 2020.03.13 684 1
621 의협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엄중식·이재갑 교수 빠졌다 8 요긔 2020.03.12 701 1
620 조심합시다 1 요긔 2020.03.12 404 3
619 주식시장 망했네... 31 Skak 2020.03.12 1235 8/-16
618 한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2 froket 2020.03.11 682 2/-3
617 중국인 입국거부를 거부했던 정부가.... 4 동네오빠다 2020.03.11 1162 -19
616 태구시장은 왜이렇게 떼를 쓰나 4 오이시이스시 2020.03.11 708 5/-3
615 비판을 비난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에게 18 bbnnmm 2020.03.10 660 10/-3
614 기독교 교파 세분화좀 했으면 좋겠다 26 출산드라보고싶다 2020.03.09 494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