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0113.html
국민 세금도둑 ..
사회복지 한다면서...
자기 아버지 취업시켜주고/// 딸내미 미국으로 호화 피아노 유학보내고...
남편 회사에 일거리 몰아 주고...(국민세금과 모금된 돈이 가족에게 몰아 주는 클라쓰)
할머니 앵벌이 시켜 국가 보조금 마저 탈취...
여가부에서는 윤미향 셀프 심사로 세금 16억 탈취...
국민세금과 모금으로 운영되는 사회 복지 단체서 자금 사용 내역(회계장부)을 아직도 일부만 공개하고...공개 거부
사라진게 확인된 국민세금+모금된 돈 만 40억이상...
기자 회견은 "사실 아냐…그런적 없어" 부인만 하다 끝나고...
앞으로 한국의 유망 직원은 변호사도 의사도 공무원도 아니고 사회복지사일듯...
쥐꼬리만한 돈 받아서...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재산 하나 없이
주식 투자로 돈번것도 아니고 부동산은 7억 5천 주고 사서 4억에 파는 클라쓰인데...
아파트사고 남편 명의로 빌라 사고 딸 미국 피아노 유학 보내고...예금만 3억 3565만원...
부부 합산해서 소득세는 1년에 120정도로 내가 내는 세금의 반도 안되는데...
CD금리가 1%미만인 요즘 대단한 재태크 수단이 있는듯..
잊지 말자 세금 도둑
이런데도 쉴드 쳐주는 요긔 같은 국민이 있으니...
ㅡ 수사 후 결과 유죄면 사법부도 썩었다
댓글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