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지하철역 주변, 정류장 인근과 건널목 앞,
심지어 골목 곳곳까지…
요즘 어디서나 눈에 띄는 전동킥보드
길을 걸을 때마다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라는 시각장애인
길을 가다 막히거나
킥보드랑 같이 넘어지는 일도 자주 있으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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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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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우리아파트앞에도 한 20대 있는데 다 갖다버리고싶어 죽겠습니다 진짜. 한쪽에 가지런히나 놓으면 몰라 인도 양쪽에 다 세워놓고, 치울라그러면 졸라무겁고 삑삑거리고. 시내에는 거치대 잘만 해놨으면서 시에서 신경안쓰는쪽은 그런거 만들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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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우리아파트앞에도 한 20대 있는데 다 갖다버리고싶어 죽겠습니다 진짜. 한쪽에 가지런히나 놓으면 몰라 인도 양쪽에 다 세워놓고, 치울라그러면 졸라무겁고 삑삑거리고. 시내에는 거치대 잘만 해놨으면서 시에서 신경안쓰는쪽은 그런거 만들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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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정차해놓고 사진찍은거 없이 저렇게 방치 되어 있을 경우
과태료 내게하면 해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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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도 따릉이처럼 지정자리에 정차하게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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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제 수거후 폐기나 벌금 매기고, 업체의 경우 피의자 알아서 찾아서 받아내게 하고
그리고 이정도면 시에서도 전용 주차공간 지정 해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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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사업 전면 취소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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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그렇고 남에 주차장에 버리듯이 놓고 가는거 봣을땐 진찌 헛웃음 나왔슴 진짜 미개한것들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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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킥보드 다 없애라 개짜증난다 무능한정부 그거라도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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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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