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와대 경호차장 “뺨은 맞았지만 싸대기를 맞은게 아니다“

저는 특정 손 모양이 문제가 되는 혐오의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제가 제작한 영상에서 표현한
손 모양이 그러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민족반역자 2찍들 수준에 딱 맞는 화법...? ㅋㅋ

집주인과 연락하고 문지기가 문열어주고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게 스토킹이고 주거침입이지?ㅋㅋㅋ
그리고 뇌물처먹을때는 가만히있다가 이제와서 까발리니까 주거침입? 스토킹? 그게 사실이면 그때 신고했어야 맞지

2년 전부터 많이 듣던 소리네..
대통령이 벙커 이야기를 했지만 벙커위치가 노출된것은 아니다..
북한 드론이 서울 하늘을 날아다니긴 하지만 대공망이 뚫린것은 아니다..

이글을 읽고 중지를 세웠지만 뻑큐를 날린것이 아니라 가운데 손가락이 가려워 저절로 펴진것이다..

말로... 상식으로... 법으로... 하는 심판은 통할 상대가 아닙니다.

저렇게 무대뽀로 우기면
탄핵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지

+ 부역 공무원 처벌법

어떠한 사건에도 책임지는 자가 있을 수 없네???
이야.... 이번 정권의 말로가 실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