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판에 외노자들이 판치는 이유

보통 노가다? 일 배운 사람들은 가방줄이 짧아서 자기가 배운게 큰 가치의 무엇인가...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음.
반면에 외노자들은 그 나라에서도 나름 상대적으로 똑똑한 사람들이 오는 경우라...
지식을 나누고 후배를 키울줄 아는거고...

사바사 케바케에요. 중국도 몽골도 다 자국미들 등쳐먹는 사람이 있는거지 무슨...한국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인류 자체가 그냥 비율적으로 쓰레기들이 존재할 뿐

여태 한국인 기술자분들 중에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분들
솔까말 1도 못 봤음

그리고 허구헛날 직업소개 유튜브 쇼츠나 영상보면
"젊은 애들이 왜 안배우려는지 진짜 모르겠음"
"젊은 애들은 이런 일 힘들어서 안배우려고 한다"

그럴 때마다 댓글로
"잘 가르쳐 주고 줄거 주면(돈) 안배우려는 사람이 있을까"
거의 이런 비슷한 댓글 항상 달림

"내가 욕처먹으면서 배웠으니 너두 욕처먹으면서 배워라
나두 돈 쥐꼬리 받았으니 너두 돈 쥐꼬리 받아라 남의 기술(밥줄) 거져 배울라고 했냐?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이런 글 쓰는 애들 있으면 항상 이런 글이 달림

"아?! 그럼 혼자하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안할게요
그런 기술 아니여도 돈 벌데는 많으니까요 수고하세요"

외국인 애들이 왜 많은지 이제 알거같지 않음?
난 외국인 노동자들 많은 이유를 너무 잘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