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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원형들이랑 일주일에 한두번?정도씩 한잔하면서 직장디스 겸 한탄 겸 스트레스푸는거...+게임+영화보는 낙으로 사는데

영화는 망이고 게임이야 몇달동안 여행도못가고 주말에 방콕해서 하다보니 한계가있는데

최대한 담당구청에서 온문자보고 그나마 확진자 잘안나오는 사람많지않은곳 찾아서 몰래몰래 먹어왔었는데

8.15 갮들 사건 터진 후 2.5단계 돼서 마침 집이비길래 집에 초대해서 배달음식먹으며 한잔했는데

이젠 확진자 안나온 동네도 없고 어딜가나 불안하고 그나마 덜 불안한곳이라도 찾고싶은데

양천구 영등포구 근처? 추천할 가게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술 안마시면 되지 라고하면 할말은 없는데 최근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푸는게 저거밖에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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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2254244 2020.09.08 22:08
    집에어
  • ?
    익명_22254244 2020.09.08 22:08
    집에어
  • ?
    익명_56674835 2020.09.08 22:09
    9시 넘어서 가게 문을 닫는데 어딜가서 술을 마셔
    그냥 집을 바처럼 만들어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8 22:11
    아 추가로 말해야겠네
    전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집에서 먹긴 불가능하달까
    다른형들은 대부분 유부남에다 지역도 멀어서 집에서 먹긴 불가능에 가까움...
    최근 퇴근시간이 빨라져서 4~5시정도라 한잔하고 8시쯤이면 헤어지긴합니다
  • ?
    익명_74027814 2020.09.09 08:18
    @익명_07861361
    8시에 헤어지는거면 회사 끝나고 아무곳에서나 마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9:18
    @익명_74027814
    불안해서 그런거죠
    먹자니 불안하고 안먹자니 아쉬운데 그나마 덜불안한 상황이 될순없을까 물어본거에요 딱히 다른대안은 모텔이나 원룸같은거밖에없네요
  • ?
    익명_74027814 2020.09.09 09:19
    @익명_07861361
    원룸은 그렇다 치지만 모텔은 불안하지 않음?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9:23
    @익명_74027814
    요밑에분쓴글보니 저런방법도 있겠구나싶어서요
    술집보다 모텔이 더 불안할까요? 술집은 모르는사람들도있고 다들 마스크도 안쓸텐데 모텔은 우리들만있어서 덜 위험하지않을까싶은데요?
  • ?
    익명_74027814 2020.09.09 09:25
    @익명_07861361
    술집은 유동인구가 많긴해도 방역은 매일 한번씩 가능한데 모텔은??
  • ?
    익명_45771167 2020.09.08 22:32
    혼술들 하긴하더라..그게 제일 좋은거같기도하고
    사람들이 그게 안돼는지 원룸 모텔 모인다고 뉴스 나오던데..
    난 부모님하고 같이살아서 사람들 만나도 마스크 안벗음
  • ?
    익명_34354704 2020.09.08 22:34
    지금상황에서는 어디라도 불안한데 한적한 모텔있으면 대실 ㄱㄱ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8 22:44
    모텔...도 있구나...
    남자4~5명이서 모텔가는것도 보기 않좋을것같긴한데 방법중에 하나긴하네요...
  • ?
    익명_34354704 2020.09.08 23:22
    @익명_07861361
    남자들끼리 술마시러 모텔많이가고 해봤는데 이상하게 쳐다보는곳은 1곳도 없었네요 ㅎㅎㅎ
  • ?
    익명_69692181 2020.09.09 00:39
    @익명_07861361
    않좋다 실화냐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0:41
    @익명_69692181
    실화...는 맞는데 멍하니 쓰다보니 알면서도 저렇게썼네요 ;; 알콜성치매인가 ㅋㅋㅋㅋ
  • ?
    익명_67252492 2020.09.08 23:41
    최소 두주에서 한달만이라도 참아보시는게

    물론 저도 작년 말이랑 지난주에 참고 참아서 차주 or 이번 달 약속 원기옥 모아둔 거 다 파토나서 쏟아낼길 없는 분노를 혼자 삭이는 중이긴 합니다
    덴장
  • ?
    익명_79252924 2020.09.08 23:51
    일찍 여는 가게 찾아서 9시전에 해산하는게..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0:00
    @익명_79252924
    생각보다 일찍여는가게는 많은데 가는게 좀 불안하고 해산은 일찍하는데 다른좋은방법있나 있으면 공유받아보려고 글쓴거에요ㅎ
  • ?
    익명_86571530 2020.09.08 23:58
    집에서 마셔요.
  • ?
    익명_56786273 2020.09.09 00:33
    뉴스보니까 공원에서 노상까고 먹는 사람 한두명이 아니더만
  • ?
    익명_69325602 2020.09.09 00:34
    상황이 이러니 하고픈거 다 할수 없는건 맞는거 같고..
    조금 줄이는게 맞고.. 술 마실 수 있는 공간 통으로 빌리거나 쓸 수 있는거 아니면
    음식점이나 술집은 아무도 장담 못하지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0:37
    술자리 자체를 줄이기도하고 시간도 최대한 빠르게 끝내려고하긴하는데...
    딱히 방법이 없네요 최대한 사람많이 안오고 적은 시간대에 짧고 간결하게 해결하는수밖에 ㅠ
  • ?
    익명_57113459 2020.09.09 01:09
    원룸하나 빌려서 소주 한짝 사놓구
    마시고 싶을때마다 가서 마셔
    안주야 그때그떄 배달시키면되고
    마른안주 몇개 사다놓구 대용량과자 뻥튀기 같은거 하나 사놓으면됨
    음료수 큰거랑 맥주도 피쳐로 사다놓구
    가끔 여자 꼬셔서 놀기도 좋구
    근처에 아는 사람있으면 대여도 하면서 나눔하면 월세 부담도 조금 줄일 수 있을꺼 같은데
  • ?
    익명_20339035 2020.09.09 08:14
    과연 목적이 술뿐일까? 그렇다면 집에서 먹어도 되지. 꼭 술집이나 그런데서 먹고싶은 이유는 뭘까? 참 한심하네.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09:15
    @익명_20339035
    술이 목적이지 넌 뭘 지멋대로 단정짓고 폄하하냐? 글안읽어봤어? 내마음들여다 봤어?
    집에 부모님계시고 다른형들은 유부남이고 경기도쪽 살아서 집에서먹는건 불가능하다고 썼잖아?
    부탁인데 지성인이면 익명이라고 대충씨부리지말자
  • ?
    익명_79252924 2020.09.09 11:11
    @익명_20339035
    술 먹는게 술과 그 자리를 즐기는게 목적이지. 뭔 대단한 목적을 숨겨둔 마냥 이야기하냐? ㅋㅋㅋㅋ

    당신이 더 한심하네 ㅋ
  • ?
    익명_40159689 2020.09.09 09:20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살길
    물론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우리의 일상을 빼앗겼기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더 큰 누림을 위해 지금 당장 하지 말아야할것은 하지말아야하는데
    뭘 확진자 안나온 동네 찾아서 몰래 먹고 어쩌고 이미 여기부터 답이 없고
    답댓 달은거보니 이미 본인 스스로 듣고 싶은것만 듣고 답도 정해놓았는데 왜 글을 올린거지?
    나는 코로나고 지랄이고 걸려서 죽던 내가 다른 사람의 전염 원인이 되던 상관없고
    술 안마시면 죽을것 같다로 밖에 안보이는데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0:20
    @익명_40159689
    내 의도가 그게아닌데 님한테 그렇게 보이면 어쩔수없죠
    내가 쓴 글이 문제거나 님이 보고싶은데로 본거거나 둘중하나겠죠?

    "나는 코로나고 지랄이고 걸려서 죽던 내가 다른 사람의 전염 원인이 되던 상관없고" 라...대단하시네요
  • ?
    익명_40159689 2020.09.09 17:00
    @익명_07861361
    결국에 당신이 쓴글에 댓글이 달리는 내용을 보면
    대부분이 이해가 안된다, 노답이다등 부정적인 댓글이 많습니다.
    왜일까요?
    내가 보고싶은대로 본걸까요 아니면 당신이 그렇게 보여지게 글을 쓴걸까요?
    근데 결론만 내리면 노답이 맞습니다.
    의도는 그게 아니라고 포장해도 포장되지 않는 행동 입니다.
    살인을 저지르고 내 의도는 이게 아니었다라고 해도 살인이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너무 극으로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정신차리라는 뜻 입니다.
    당신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 ?
    익명_52480482 2020.09.09 11:35
    술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핑계대고 술마시는 애들 보면 노답임
    그 것도 이 시국에 이런 글 올려서 물어보고
    어떻게해서든 자기합리화 해서
    좀 인생이 보이는 거 같음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1:46
    @익명_52480482
    첫줄은 인정하는데
    글하나보고 남의 인생까지파악하는 대단한분이시네요
  • ?
    익명_52480482 2020.09.09 11:54
    @익명_0786136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잖아요
    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을 사람들이 님 하는 행동을 보고 다 아실듯 하네요
    주변 사람들도 왠만큼 사회 생활 하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주변 사람들에서 평판 들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익명_71288992 2020.09.09 12:21
    @익명_52480482
    ㅇㅇ 그래 널 잘알겠다.

    이런 놈들은 가급적 피해야함.
    알고 나서는 당연하고 아예 모르는게 젤 좋음.
  • ?
    익명_52480482 2020.09.09 12:27
    @익명_71288992
    님이 적은 글 "알고 나서는 당연하고 아예 모르는게 젤 좋음."
    무슨 말인지 해석이 필요함
    암호 적으신거예요?
    진짜 인생이 보이네요 ㅎㅎㅎ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2:47
    @익명_52480482
    물론 면전에 그런말하는사람이야 없겠지만
    사회생활10년이상하면서 처음듣는소리네요ㅎ
  • ?
    익명_52480482 2020.09.09 13:07
    @익명_07861361
    사회 생활 10년 이상 했는데
    스트레스 푸는게 팀원끼리 모여서 직장 디스 및 한탄만 하다고 알만 합니다
    뭐 직장 디스 및 한탄 할 수는 있지만
    저딴 글이나 적고 술로 스트레스 푼다는 헛소리나 짓거리면서
    핑계나 대고 있으니까 인생이 보인다고 한 것 입니다
    매주 그렇게 디스하고 한탄하는 직장 왜 다니세요?
    지금 이 시국에 꼭 직장 디스하고 한탄해야 할 정도 직장이면 이직을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직 할 능력이 안 되시나요?
  • ?
    익명_89313621 2020.09.09 13:38
    @익명_07861361
    익명이라고 말 막뱉는 놈들 많음

    글하나보고 남한테 인생이 보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런글쓰면 다른 사람한텐 자기가 어찌보일지는 모르는 듯....
  • ?
    익명_67252492 2020.09.09 19:07
    @익명_07861361
    딱봐도 사회성결여에 대화라는 게 혼자 떠들어도 성립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분 같은데 너무 기분 상하지 마시고 넘겨버리세요;;
  • ?
    익명_89313621 2020.09.09 13:35
    요즘 모텔 좋음
    코로나땜에 장사 안되서 그런지 평일에는 금액도 싸고
    경쟁 심해서 배그돌아가는 피씨 2대씩 있는 방도 있고 그럼
    친구랑 2명이서 게임하면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한잔하기도 좋음
    호프집보다 편하게 스포츠 경기같은거 보기도 좋고
  • ?
    익명_81157264 2020.09.09 13:54
    회사에서 배달시켜서 마셔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4:03
    알린 블로그 시절부터 왔는데 이제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요ㄷㄷ
  • ?
    익명_91359489 2020.09.09 14:49
    @익명_07861361
    다들 코로나 블루라서 그럴거에요. 무시하세요.

    저도 1주 1회 혼술과 1~2달에 한번씩 맛집 여행이 유일한 취미이자 낙이었는데요,
    맛집 여행은 2월이후 제 생일날 딱 한번 갔네요.
    차 몰고 서해의 한적한 작은 항구 가서 회 먹은거.
    그마저도 횟집 몇개 없는 동네다보니 주민들 다 모여서 먹는거보고..
    와.. 여긴 오히려 안전지대가 아니구나.. 하고 담부턴 여행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칠 지경입니다. 답답해서.

    모텔은 전 추천 안드려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해도 깜깜이들이 많아서 위험하고요.
    동네에 있는 깔끔하고 조용한 곳을 저는 이용합니다. 절대 술집, 밥집 모여 있는 유흥가는 안가요.
    좀 가격대가 있어서 손님은 많을 수 없고, 주인과 주방이 깔끔해서 소독은 잘 할 곳. 예를들어 일식집
    손소독제로 테이블이나 손 소독 자주 하시고요.
    많이 취하면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하고, 손님 많으면 그냥 나오면 되고요.
    뭣보다 관공서에서 발송하는 문자들 있잖아요. 그건 꼭 챙겨봅니다.
    어느 지역, 주변에서 발생했는지 보고 그쪽은 안갑니다.
    예로 목1동에서 발생한 사례가 있으면 그쪽은 다 피합니다.
    또 무조건 화~목요일 중에만 이용하고요.
    이런데서 정보를 구하지 마시고 지도 펴고 찾아보시고 직접 둘러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6:59
    @익명_91359489
    감사합니다 저도 구청에서오는문자보고 확진자 방문한곳근처는 안가고 아파트상가나 동네근처식당위주로 다녔었는데 이제는 확진자방문한곳이 안나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오늘 저희아파트랑 주변에 확진자 나와서 1 .2주 정도는 자제하기로 했어요ㅠ
  • ?
    익명_91359489 2020.09.09 18:20
    @익명_07861361
    하이고.. 아파트에서 확진자면.. 뭐..
    집에 들락거리는 것도 주의하셔야죠 ㅠㅠ
    엘리베이터 버튼은 전부 우산 같은 걸로 누르시고요.
    이런게 취했을 때는 무심해질 수 있으니.. 자제하시는건 잘하신 결정 같고요..
  • ?
    익명_56674835 2020.09.09 15:59
    정 마시고 싶으면
    어디 베란다 넓은 곳에 혼자 사는 사람을 섭외? 하거나 베란다에서 마시거나
    아님 자영업자 중에 옥상 비어있는 사람 옥상에 세팅하고 마시겠음

    옥상에서 고기구워먹고 술 마시면서 담배 피우면 꿀맛인데...
    이제 담배도 끊고 술도 끊었네... 낙이 없다
  • ?
    익명_91359489 2020.09.09 16:41
    @익명_56674835
    저희 집도 옥상이 있는데
    최근 비도 너무 많이 와서 고기 궈먹을 수가 없었음 ㅠㅠ
    글고 혼술족이 추레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꼭 술집에서 먹고자 하는건
    취하고 치우는게 귀찮은게 커요 ㅠㅠ 맛난 음식 편하게 먹자는 것도 있고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7:01
    @익명_91359489
    저도 공감하는게 저번에 집비어서 형들초대하고 잘먹고 집에보낸후 뒤처리가 너무귀찮더라구요 설거지 재활용분리수거 음식물뒷처리 ㅎㅎ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09 17:03
    @익명_56674835
    새로운낙을 찾으세요ㅠ
    건강이 제일 중요하긴하지만 인생도즐기며 사셔야죠
    문제는 코로나때문에 새로운낙도 찾기힘들고 즐길수도없겠지만ㅠ
  • ?
    익명_70465477 2020.09.09 20:02
    금요일에 자취하는 직원집에 가서 마시고 자고 토요일에 집으로ㄱㄱ
  • ?
    익명_99604424 2020.09.11 01:33
    집에서 마시면 되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고민거리야? 사람들 시간 뺏으면서 희열 느끼냐?
  • ?
    익명_07861361 글쓴이 2020.09.11 10:40
    @익명_99604424
    ㅇㅇ 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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