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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거면 뭐 참고살수있다쳐도


내딸이라면.. 평생 내딸이 죽을때까지 두려움속에 떨며 살아야 하는.. 그런 내딸을 생각하면


그새끼 하반신마비나 눈알뽑아서 불구나 장애인으로 만들을것 같거든..?


뭐 감옥이야 몇년갈수있겠지만 .. 


형들은 어때 


그럴 자신이 없으면

한국을 뜨거나.. 

돈이 없으면 도네라도 받든가.. 해서라도


세상이 , 법이 지켜주질 못하면 부모된 입장으로 주먹으로라도 지킬것같은데..  



  • ?
    익명_85885270 2020.10.31 02:18
    @익명_03526231
    뭐 각자의 판단이라는게 있으니까. 최고의 복수는 더 강한 복수라고 생각해. 법치국가라고 하면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나 현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법 앞에서의 평등은 단한 번도 존재 한적이 없었지. 난 최고의 복수는 용서 같은 문장들은 기득권층의 명줄 지키지용 노예화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함.
  • ?
    익명_25839296 2020.10.30 20:20
    나도 형 생각과 다르진 않지만 하.. 그렇지만 우린 참아야해 후 나도 모르겠다 나라도 그 나쁜새X 갈갈이 찢고싶네..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0 21:52
    @익명_25839296
    내딸이 평생 고통받을 생각하면.. 참는것이 능사인가 싶기도해..
    심지어 내가 죽고난 이후 아무도 지켜줄 사람도 없이 혼자 떨고있을걸 생각하면
    처리하는게 두다리 뻗고 잘수있는 방법 아닐까 싶어

    죽이지는 않고

    눈을 파거나 하반신 마비정도선에서 끊고 119불러 보내주고 112 자수하고 하면
    많이 감형될거라고 생각해

    뭐 칼기 폭파범도 특사로 빼주는데 혹시 모르지 국민성원에 힘입어 대통령이 특사로 빼줄지도
  • ?
    익명_65564557 2020.10.30 20:23
    제3자입장에선 그렇게 말할수있는데
    막상 그상황에 아빠가 되면 내가 그렇게해서
    감옥에 가게되고 그러면 남은 가족 생각나서
    못하지않을까 싶은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0 20:26
    @익명_65564557
    물론 그생각도 들겠지만

    난 진심 내가 부모라고 생각하면..
    남은 내딸 두다리좀 뻗고 자게 해줘야 할것같아

    그렇지않으면 평생죽을때까지 공중화장실근처만 가도
    아니 밤길에 남자만 봐도
    심지어 지금도 그눈빛을 상상하면 주저앉아버릴 정도라는데..
  • ?
    익명_40990557 2020.10.30 2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0 21:18
    @익명_40990557
    400이면 개싸네ㄷㄷ

    근데 어차피 교사는 정범이랑 똑같이 처벌받으니까
    차라리 내가 내눈으로 분명히 보고 눈을 뽑고
    하반신을 마비시키겠어

    그리고 119신고해서 태워보내고
    112신고해서 자수할거야
  • ?
    익명_88952246 2020.10.30 21:08
    형이 해주고 오셈. 가면서 조두순 모가지 따러감 하면서 방송하고 도네도 받고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0 21:15
    @익명_88952246
    솔직히 죤나잔인하고 이기적인소리지만

    부모말고는 그누구도 자기인생을 걸면서까지
    그런일을 해주지 않으니까
    나도 마찬가지고 내자식이 아니고선 누가 하겠어
  • ?
    익명_83771756 2020.10.31 23:48
    @익명_26605626
    이런 솔직한 녀석.. 마음에 든다
    복수는 내 맘 풀자고 하는거고
    딸 곁에서 지켜주는게
    나는 괴롭지만 딸한테 더 필요한거 아닐까
  • ?
    익명_84144045 2020.10.30 21:10
    묶어놓고 손가락 센치단위로 잘라야지 뭘 고민하냐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0 21:16
    @익명_84144045
    ㅇㅈ..
  • ?
    익명_72197059 2020.10.30 21:10
    조두순 아니라 난 이번 의사들 파업할때도 그생각 들었음 울 가족 급하게 병원갔는데 의사 없다고 그래서 중요한 순간 놓쳤으면 최소 그 병원 전문의 5은 목 땄다 레알
  • ?
    익명_93861222 2020.10.30 21:41
    @익명_72197059
    익게인지도 누가 쓴건지 보이냐.
    연예게시글에도 상관없는 정치얘기 들고오는 새끼 내 기억에 둘인가 셋있던데.
  • ?
    익명_72197059 2020.10.31 04:10
    @익명_93861222
    의사새낀가? 역지사지호 꼭 경험해봐라
  • ?
    익명_03068876 2020.10.30 22:21
    난이도 최상의 밸런스게임이네
  • ?
    익명_30948702 2020.10.30 23:11
    그 맘 모르는건 아닌데
    결국 감빵 갈테고
    살기 더 힘들어지는건 자기 아이니깐...
    아마 속으로는 몇천번도 더 죽였겠지.
  • ?
    익명_03526231 2020.10.31 00:43
    마음에 드는 소리는 아니지만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긴하지..
    물론 내가 모든 걸 다 잃어 남은 게 없다면 복수가 답이겠지만 잃을 게 많은 사람일수록 용서는 못하더라도 잊고 사는 게 답이 아닐까 싶다.

    쓰레기 하나 내손 피 묻혀 치운다고 한들 사적 복수역시 처벌받는 법치국가에서 죽이고 대신 빵에 간다고 한들 딸이나 가족이 좋아할까 아니면 아버지가 자기가 당한 사건 보복하다 빵에 간 것 때문에 더 슬퍼할까를 생각하면 그냥 죽이는 건 분노조절 장애로 감정에 몸을 맡겨 남겨진 가족을 더 슬프게 만들 뿐이지..

    실제 가족이라면 마음은 쉽게 다스리기 힘들지만 빵에 갈 시간에 한푼이라도 더 벌어 딸에게 자기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더 많이 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그 사건을 잊도록 만들겠지..
  • ?
    익명_85885270 2020.10.31 02:18
    @익명_03526231
    뭐 각자의 판단이라는게 있으니까. 최고의 복수는 더 강한 복수라고 생각해. 법치국가라고 하면 법 앞에서 평등해야 하나 현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법 앞에서의 평등은 단한 번도 존재 한적이 없었지. 난 최고의 복수는 용서 같은 문장들은 기득권층의 명줄 지키지용 노예화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함.
  • ?
    익명_12966028 2020.10.31 08:35
    @익명_03526231
    누가 누굴 용서해?
    입장이 반대인 경우도 용서하드나?
    ㅈ도 없는 놈이 기득권층 딸 강간해도 그냥 용서하고 가만 있을까?
  • ?
    익명_67392228 2020.10.31 07:55
    조두순이랑 너랑 마짱뜨면 조두순이 이김
    너 같은 아갈 파이터 많이봄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1 08:54
    @익명_67392228
    애초에 마짱뜰생각없는데?
    쇠파이프로 찜질해주고
    하반신마비 시킨다음 눈뽑고 영원히 산채로 지옥을 경험시킬건데?
  • ?
    익명_50314513 2020.10.31 18:24
    실제로 그런 상황이 오면 정작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만약 나였다면 조두순 출소 전까지는 내 가족들 먹고 살수 있도록 미친듯이 돈 벌어놓고 출소날 교도소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떻게든 조두순 죽이고 처벌 받을꺼 같아
  • ?
    익명_26605626 글쓴이 2020.10.31 19:02
    @익명_50314513
    ㅇㅈ

    지금도 나영이 힘들고 두려워한다는데..

    그걸 그냥 냅두라는건.. 노답

    국가가 안해주면 부모가 해줘야지
  • ?
    익명_84591799 2020.10.31 20:54
    뭐가 비정상이야....정상이지....
  • ?
    익명_67348147 2020.11.01 15:19
    눈, 혀 뽑고, 귀 멀게 해줘야지.
    덤으로 아킬레스도 끊어주고
  • ?
    익명_25937225 2020.11.01 23:40
    나같아도 기절시키고 어디 조용한데 끌고가서 연장으로 조져버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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