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보고 별다른 정보 없이 평이 좋아서 봤는데
조금 짰다. 막 대놓고 신파는 없는데 확실히 삶을 살면서 공감갈만한 구석이 있다.
특히 요즘 코로나라 지치는 면이 분명히 있는데 힐링되기도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 재즈뮤지션이 말해준 짧은 이야기가 좋았는데 사람마다 좋았다고 느끼는 지점이 다를 듯
검찰 비리 신고하면 포상금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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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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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 성격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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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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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알못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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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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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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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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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으면 뭘로 커버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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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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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하도 얼평 몸평 거리니까 이제 다들 말만 나와도 꺼리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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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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