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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공주 여행가려고하는데 

먹거리나 볼거리등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글로 목포여행 올렸는데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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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386968 2021.03.05 17:13
    음... 기억나는건 공산성 주변으로 백제관광단지 개발되어있는데 공주가 밤으로 유명하다보니 밤막걸리/밤을 이용한 베이커리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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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733025 2021.03.06 10:49
    @익명_41386968
    밤막걸리 밤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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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8624663 2021.03.05 17:44
    계룡면사무소 근처 장순루 짬뽕 탕수육, 동해원 , 왕촌 어가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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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733025 2021.03.06 10:50
    @익명_98624663
    로컬맛집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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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251269 2021.03.05 20:32
    지난번에 목포여행 댓글 써준 기억이 있네요.
    홍어보다 낙지를 먹으라고 했던것 같음ㅋㅋ
    수정 찾아보니 민어 지리, 안삭힌 홍어 씨엘비를 추천 했었군요ㅎㅎ

    공주 하면 칼국수죠. 얼큰 칼국수 계열인데 맛있습니다...
    사실 공주에서 먹은게 아니고 대전에서 먹었어요.
    백제 뭐시기 성터?? 초가집마을??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공주가 맞는지도 가물...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막 아는척을 하고 싶은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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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733025 2021.03.06 10:51
    @익명_41251269
    목포때도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낙지정말최고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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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9819122 2021.03.05 22:31
    공산성 성벽이 밤엔 조명들어와서 건너에서 보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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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733025 2021.03.06 10:49
    @익명_59819122
    공산성밤에도들어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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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244012 2021.03.06 10:58
    왕자 여행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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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7733025 2021.03.06 10:59
    @익명_31244012
    감사합니다 왕자도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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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3172828 2021.03.06 12:17
    공주 현지인입니다. 일단 관광지는 딱히 강추 할만한 곳까지는 없고, 금강 경치를 보기 좋은건 공산성 올라가는게 가장 낫습니다. 혹시 아이를 동반하신다면 공산성을 올라가는게 힘들 수 있으니 공산성 강 건너편 금강공원(그냥 강변에 잔디밭, 나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나 세종 방향으로 5~7분 가량 가면 석장리 구석기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서 강변을 보는게 낫습니다.

    맛집은 일단 3대짬뽕이니 5대 짬뽕이니 하는 가게들이 있긴한데 지인들 추천하고 좋은소리는 못들었습니다. 동해원은 진한 고기해물짬뽕, 진흥각은 순한 국수+짬뽕스러운 맛, 그나마 의당쪽에 청운식당이 평은 좋은편이나 계단이 가파르고 좌석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게 한번 가보고 싶다 하시면 동해원 가시면 됩니다. 웨이팅은 꽤 깁니다. 그냥 무난하게 석갈비 같은거 드시려면 예가 가시고, 청벽 어씨네 장어구이도 무난합니다. 소학동에 장수촌인가 누룽지 백숙도 괜찮습니다. 매운 칼국수로 유명한 궁중 칼국수도 있으나 최근에는 맛이 많이 떨어지고 맵기만 해서 비추합니다.

    굳이 관광을 오신다고 하면 가을에 백제문화제 할때가 좋습니다. 관광 말고 별볼일 없는 공주에서 사활을 걸고 예산 때려부어가며 화려하게 꾸며놓고 하는 축제라 나름 볼만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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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4876323 2021.03.06 14:39
    @익명_23172828
    장황하게 장문의 글을 쓴거 보면 공주분은 맞는거 같은데...

    공주에 볼게 왜 없어요?

    먼저 무령왕릉 있구요, 인근에 박물관도 있습니다.
    조금만 이동하시면 공산성이 있구요.

    드라이브 겸 좀 걷고 싶으시다면
    마곡사나 계룡산도 괜찮습니다.
    봄에는 마곡사 너무 괜찮거든요.

    맛집이야 공주분들이나 외지분들도 검색해서 오시기 때문에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만
    사람 많은곳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공주 우체국 골목에 고가네 칼국수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거기 맛도 괜찮고 주변 구경할 곳도 있으니 추천합니다.

    숙소는 무령왕릉 주변 한옥마을 있으니 거기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다 우리 고장에 왜 놀러올까 싶겠으나
    공주만큼 고즈넉하고 공기 맑고 정이 넘치는 곳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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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5570372 2021.03.06 17:46
    솥뚜껑식당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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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199091 2021.03.06 19:49
    공주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좋네요. 전 공산성 딱히 볼게 없는거 같고요. 밤 막걸리는 맛나고요. 마시고 싶네. 어.... 사월이면 벚꽃 축제 할때인가? 이때 사람 많고. 또 ....어 머있지....맨날 가던데만 가서. 머 유명한 중국집 있다던데 가보지는 않아서 모르고요. 어 .. 곡사 밑에 한식집(?) 많고요 온천목욕탕도 있었는데 망했고. 어.. 가을에는 밤 어쩌고 많을거고요 그때가 수확철이라. 한번쯤은 자녀분 있으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도 공주에 축제때말고는 볼게 없는거 같아요. 맨날 살던데라 그런가 족발이나 그런건 먹으러 나가서 그런가 짬뽕 좋와하시면 일반적인 짬봉은 약간 라면 국물같은 느낌이면 공주에서 삼십분 정도 거리에 신풍 면사무소 옆 하나로마트 앞에 중국집 짬뽕 괜찮아요 아님 더 내려가서 유규에 칼국수랑 닭갈비 같이하는 곳 있는데 거기도 좋고요 중학생 때부터 가서 제 작년 까지만 해도 많이 갔는데. 추천하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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