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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자기 만족을 위해 화장하고 꾸미는거라며 착각하듯이

지들끼리 하는 사랑 싸움에 관전자들이 없으니

다른 게시판으로 넘어왔다 ㅋㅋㅋ


이번엔 흥행이 좀 된다

기쁠것 같다. 자신들의 대화가 주목받는 느낌이 드나보다

정치병 환자들은 약이 없다

아마 자기 가족들에게도 자기 주장들은 인정 못받을걸

만약 부모라면 자식들이 불쌍하다. 어릴때뿌터 세뇌당할거 아냐

막 뭐 써서 들고 있으라 하고 인증샷 찍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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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4.30 09:34
    @익명_25385724
    거기 보니까 댓글 하나 잘못 날리면 조리돌림 당하길래 여기서 이러고 있어
    너도 이런글 보기 싫으면 그냥 제목만 보고 말아
    들어와두 네가 예상한것처럼 뻔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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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5385724 2021.04.30 09:22
    정게 글안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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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4.30 09:34
    @익명_25385724
    거기 보니까 댓글 하나 잘못 날리면 조리돌림 당하길래 여기서 이러고 있어
    너도 이런글 보기 싫으면 그냥 제목만 보고 말아
    들어와두 네가 예상한것처럼 뻔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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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5385724 2021.04.30 09:58
    @익명_31017539
    워워 급발진하지말고 ㅎㅎㅎ
    글안써지냐 여기서 쓰지말고 거기가서 써라 는 얘기가 아니고
    글안써지냐고 묻는거야 ㅋㅋㅋ
    정게에 글 길게 쓰면서 조리돌림하는 몇명은 글만 길지 논리도 없고 맞춤법 오지게 틀리던데
    누구나 맞춤법 틀리는건 정상인데 이걸몰라? 싶은 거 많이 보이더라
    무식한 놈들끼리 그냥 거기서 편먹고 정신승리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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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4.30 10:15
    @익명_25385724
    오해해서 미안해. 예전에 댓글 하나 달았다가 별별 부모님 욕까지 하길래들 거기선 암것도 안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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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5385724 2021.04.30 10:17
    @익명_31017539
    ㅋㅋㅋ나도 구경꾼인데 말안해도 누군지 알겠다 ㅋㅋㅋ 글 안적는게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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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4.30 21:42
    @익명_31017539
    칭찬써놧는데 욕이라니 ㅋㅋㅋㅋ
    너무하구만
    역시 그쪽 사람들은 뭔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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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1605525 2021.04.30 22:08
    @익명_83206981
    얜 일베 욕하는척하면서 하는짓은 왤케 일베충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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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5.01 00:49
    @익명_91605525
    그건 니가 일베충이라 그런거 아닐까?
    뭐눈에는 뭐만보인다 안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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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1 04:03
    @익명_83206981
    무슨소리야 ㅇㅅㅇ ????? 넌 나한테 욕도 칭찬도 해준적이 없는데
    너말고 다른애 있어 깝 ㄴㄴㄴ
    넌 니 게시물에서나 놀지
    그앤 아무데나 나대서 말이야
  • ?
    익명_83206981 2021.05.01 08:06
    @익명_31017539
    봐봐 왜 또 ㅂㄷㅂㄷ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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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1 11:40
    @익명_83206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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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5.01 11:44
    @익명_31017539
    ???는 무슨 니댓글이나 읽어보며 반성이나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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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1 11:58
    @익명_83206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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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2859737 2021.05.01 13:27
    @익명_83206981
    애 나한테 쳐발리더니 이젠 여기와서 이러고있었네ㅋㅋ
    근데 어떻게 익명인데 다들 너 알아본다? 존나신기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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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5.01 13:40
    @익명_22859737
    쳐발리다니 ㅋㅋㅋㅋ
    그건 니 인생이겠지 ㅋㅋㅋㅋ
    조심해~~ 내가 쓴글에 못봄?? 너도 그꼴날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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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1 19:43
    @익명_83206981
    왜 너는 반성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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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5.01 21:23
    @익명_31017539
    반성을왜함?
    모기잡았다고 반성하나?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4:38
    @익명_83206981
    정신착란은 약먹어도 나아지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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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3206981 2021.05.02 07:17
    @익명_31017539
    아..역시 부모님께 잘배운친구는 상상력도 뛰어나구나
    그리고 하는 언행도 품위가 있네~ 대단하네
    댓글만봐도 부모님께서 잘키워주신 보람이 느껴질정도구나
    부럽네~ 잘배운친구들은 뭔가 달라
    말막히면 하는 행동들이 정해져있다니까
    나는 생각도 못하는데 ㅠㅠ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7:23
    @익명_83206981
    무슨 소린지.... 근데 ㅇㅅㅇ 는 맞나? 난 그 애로 알고 대화중인데

    사람들이 모기로 보인다고 니가 얘기했자나 그게 네가 앓는 병의 증상인데 왜 외면해
    괜찮아진것 같다고 약 거르면 다시 나빠지는것 같으니까 약 제때 먹어
    여기서 이렇게 푸는것도 네 치유에 도움 되겠지만 남들이 네 글 읽는거 힘들어 하니까
    사람들이랑 어울리며 다시 살아가보려면
    너도 좀만 더 힘내서 치료에 집중해

    혹시 가족이 그동안 지쳐서 널 돌봐주는게 소홀해진거면 내가 도와줄까
    지금처럼 하는것보단 나하고 대화 하다보면 좋아질수도 있잖아
  • ?
    익명_83206981 2021.05.02 07:26
    @익명_31017539
    아...그렇구나
    역시 지식이 뛰어난거 보니까 왜 여태 이렇게 댓글썼는지
    알거같네.. 역시 부모님께 잘배우고 교양있는 친구는 다르구나..
    너가 너무 존경스러워서 댓글들을 다 읽어봣는데
    진짜 너의 인성은 굉장한거같아~ 너무 부럽다~
    나도 너처럼 생각할수 있었은 좋겠네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7:30
    @익명_83206981
    이사람한테도 저사람한테도 다 늘 그렇게 똑같은 말만 하면서 놀리는거 재밌어 하는것도 이해하고 네 치료에 좋다고 보는데 그래두 이왕이면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게 좋잖아

    사람이 싫어서 어울릴수 없으면 다른 취미로 더 건강해질수 있을거 같아서 그래

    언제든지 대화할 사람 필요하면 댓글 줘
    맨날 같은 놀림으로 반복 하는거 보니 너도 이제 더 힘들어할거 같아서 그래
    먹는거 지겹겠지만 약 꼭 거르지 말고

    내가 도와줄테니까 꼭 기억해
  • ?
    익명_83206981 2021.05.02 07:39
    @익명_31017539
    우와 신기하다~
    어떻게 보지않고 이야기하는데
    한개도 안맞지?
    그 부분은 잘배우지 못했나보구나..
    가끔 내가 봉사활동가면 너같은 친구들 만나게되는데
    그 사람들도 처음에는 힘들어하지만 다 극복하더라고
    그래도 상상은 죄가 아니니까
    나는 너를 보면 행복한 가정이 보이는데
    너는 그렇지 않을걸보니.....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7:46
    @익명_83206981
    글쎄 행복한 가정에 속해 있고 봉사활동을 갈 정도의 사람이라면 사람들 놀리는 거에 의미를 두고 이렇게 시간을 쏟으며 모기라고 혐오하지는 않을것 같아

    부모에게 잘 배웠네 라며 사람들 놀리는 것도 아마 그 쪽에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고
    네게 주어진 시간의 가치가 그리 높지 않으니 이렇게 나와 있는거잖아

    건강한 사람이라면 너처럼 댓글을 쓸수 없는거니까
    다른 이면에 있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배설하는 것도 좋은거야 친구

    계속 이렇게 댓글 남기는것도 같은 내용으로 놀리는것도 좋은 징조니까
    심심하면 계속 얘기 들려줘 놀리는것도 내용을 한번 바꿔봐
    부모에게 배움 이런거 계속 복붙식으로 반복하지 말고 다른걸 생각해보면
    좋아질것 같아

    보통 댓글을 계속 다는 사람에게 너도 계속 댓글로 놀리는거에 시간을 들이는거보면
    이게 너에게 의미 있는거라 생각해 하지만 좋은건 아냐 친구

    다른 이야기는 하고 싶은거 없어?
  • ?
    익명_83206981 2021.05.02 07:54
    @익명_31017539
    응 길게 댓글썼는데
    참 좋은말도 많이쓰고 했는데
    좋은말에 팩트가 맞는게 없어...
    아까는 맞는부분이 일부 있었지만
    나한테는 해당되는게 없네~~
    길게 썼는데도 해당되는게 없어서 미안해 ㅠㅠ
    내가 그렇게 살아봤어야 알지..
    그래도 자세하게 쓴거보면 실제로 겪은듯 생생하네
    소설가해도 될거같아..아니면...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7:59
    @익명_83206981
    좋았어 친구 잘했어 친구
    이제 얘기를 해주기 시작하는구나
    내 추측이 틀리다면 네 얘길 해줘

    친구도 이런 저런 상상으로 맞던 안맞던 사람들을 놀리는데 아무 이야기 하잖아
    그 사람들이 화내는거 좋아하고 즐기면서
    그게 건강하게 보이지 않아서 그래

    그럼 진짜 얘기를 해볼까?

    음 일단 사람들 놀리는거 많이 재미있어? 시간을 이렇게 많이 들일만큼?
  • ?
    익명_83206981 2021.05.02 08:08
    @익명_31017539
    내 이야기는 아까부터 했는디~~
    뭘보는거야 ㅠㅠ
    진짜 이야기는 아까부터 하는데 왜 상상을 하는지.....
    아...그래서 나를 자꾸 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는거야?
  • ?
    익명_83206981 2021.05.02 08:09
    @익명_31017539
    미안....내가 몰랐네
    날 투영해서 너의이야기를 한다는걸..
    내가 많이 못배워서 그래...잘배웠음 니 이야기하는걸 바로 알아차렸을텐데..
    많이 힘들었구나..
    나라도 이 이야기해줄게 ㅠㅠ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8:14
    @익명_83206981
    네가 들려준것중 의미 있는건 가끔 봉사 간다는 거 말곤 표현과 달리 놀리는거 밖엔 없었는데?????

    그냥 날 놀리고 사람들을 놀리는게 너에게 유일한 의미이고 진짜 이야기인거야?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8:16
    @익명_83206981
    너도 나와 대화를 계속 하고 싶어하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니 좋은 징조야

    나 9시에 외출하니까 그때 까지 대화 하자 그 후에 너 들어오는 시간 알려주면 맞춰서 올게
    아니면 댓글 남겨두면 내가 시간 날때 들어와서 볼게

    댓글 여기 불편하면 더 좋은 수단이 있을까? 너 아이디어 없어? 다른 대화 수단?
  • ?
    익명_83206981 2021.05.02 08:35
    @익명_31017539
    지금 내가 하는것도 봉사라고 생각해
    미안해 너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걸 ㅠㅠ
    잘배우고 교양있는 친구도 이런일이있구나.
    내가 댓글이라도 너와 함께해줄게^^
  • ?
    익명_83206981 2021.05.02 08:37
    @익명_31017539
    그리고 너도 봉사가봐서 알겠지만
    자원봉사자가 직접연락처를 주는경우는 크게 없단다~
    알면서 나 떠보는거지?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08:39
    @익명_83206981
    아니 난 봉사 가본적 별루 없어 한 3번 정도 봉사 하는 분들 부탁으로 가본적은 있지만

    그렇다면 사람들을 모기로 보는데는 이유가 있을까? 보통 여기 자기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을 여러가지로 부르는데 보통 벌레라고 하잖아 넌 왜 모기로 보여?
  • ?
    익명_83206981 2021.05.02 12:38
    @익명_31017539
    저런 사람을 모기로 보다니...
    사람소리 안하는것들을 벌레로 보는것뿐인데...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2 19:24
    @익명_83206981
    그냥 해충중 하나인 모기로 빗댄것뿐 그냥 벌레로 본다는거지?
    뭐 생각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한다는건 피곤하고 얻을게 없을때가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건 이해가 가지
    답답해서 대화를 포기하는것도 이해가 가

    근데 놀리는거에 그렇게 시간을 들이는건 재밌어서가 역시 큰거야? 네가 놀리는거에 대해 상대가 화내거나 할수록
    더 재밌어지고 그런걸까?
  • ?
    익명_83206981 2021.05.03 10:50
    @익명_31017539
    아닌데??

    인터넷에 그런말이 있더라고
    쓰레기는 먼저 보는 사람이 치우는거라고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3 19:32
    @익명_83206981
    치우는 방법이라고 보기엔 놀리는거로만 보여서
    놀려서 못오게 하려는 생각인거야?

    놀려서 열받게 해서 못오게 하려는 계획?

    결과적으로 치워지지도 않잖아? 놀리는 걸 즐긴다고 보이기만 하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 ?
    익명_83206981 2021.05.03 19:48
    @익명_31017539
    지금 보면 모름?? 네임드 몇몇 안보이잖아 ㅋㅋ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3 19:51
    @익명_83206981
    그러니까 놀려서 열받게 해서 내쫓는다 그거구나
    이해했어 ㅋㅋ

    그럼 그 과정에서 너한테는 스트레스 없어? 아무리 놀리는게 재밌고 결과가 보람차다 해도
    너도 스트레스가 있을거 같은데... 목적은 이해가지만 네 글에서 벌레 아닌 사람들도
    거부감 드는지 반감들 표현하자나?

    너한테 동조안하면 다 벌레라고 생각해? 쓰레기 치우고 있는데 왠지 더 지저분해진 느낌이랄까
  • ?
    익명_83206981 2021.05.03 19:56
    @익명_31017539
    읭??? 시나리오 쓰고 있구나 ㅋㅋ
    진짜 궁금한데 저 생각은 직접 생각하는거니?
    아니면 경험담이니?

    그리고 나한테 동조안했다고 벌레라고 한적없는데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
    나를 잘알고 있니? 아니면 너의 성격이 그런거니?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3 19:58
    @익명_83206981
    물어보는거잖아

    왜 벌레라고 생각하냐고 묻냐면 너의 글에서 불쾌감을 느껴서 네가 벌레라 생각하는 쪽 진영이라던지
    생각이라던지 와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도 넌 똑같이 놀리길래 물어본거야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3 20:00
    @익명_83206981
    질문을 할수 밖에 없는건

    넌 댓글로 사람들 놀리는 거 말곤 의견을 보여준적이 거의 없어

    그러니 내 추측으로 질문을 할수밖에 없지

    ㅇㅅㅇ 이 닉으로 단 댓글들은 거의 조롱과 비아냥뿐이었거든
    그래서 그런 표현에 반감 갖는 사람들이 더 많고
    네 쓰레기 치우는 방법이 더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말해본거야
  • ?
    익명_83206981 2021.05.03 20:21
    @익명_31017539
    내가 댓글로 놀리는거만 봤는거 자체가 문제인데~~
    내가 일반사람들한테 댓글 어떻게 쓰는지 봄??
    내 이야기 아닌데 내 이야기인거처럼 이야기하니까
    다 다른사람에 투영해 너 아야기하 하는줄알았지 ㅋ

    추측으로 질문할거면 왜하는거지??
    자기는 내가 하는질문에 답도 안하면서 ㅋㅋㅋ
    역시 그쪽인가?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3 20:27
    @익명_83206981
    너의 질문이란게 날 투영한거냐 내 성격이 그런 거냐 이런거였는데
    이런건 놀리는거로만 보이기도 하고 대답을 한다 해도 아니 라 하던 그렇다 하던 딱히 뭔가 중요한건 없을것 같아서 생략했구

    "그리고 나한테 동조안했다고 벌레라고 한적없는데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

    이게 내용있는 질문이라 생각해서 그걸 대답한거야

    일반 사람들에 댓글 어떻게 쓰냐고 하지만 그건 너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었어
    정말 극히 일부이고 네 글을 내가 다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명뿐이었거든
    나머진 거의 단답형이었거나

    그리고 나머지가 95% 정도 될텐데 다 놀리는거야

    넌 네임드들이 안보인다고 긍정하는것 같지만 정게 거의 글이 올라오는 빈도는 아주 낮고
    그냥 별볼일 없게 됐다고 봐 너처럼 쓰레기 치운다고 놀림과 비아냥만 가득하고

    어느 진영이던 글이 거의 안올라오자나 다들 피로도가 쌓인거 아닐까? 비아냥과 조롱만 가득한곳이라
  • ?
    익명_83206981 2021.05.04 09:34
    @익명_31017539
    질문을 하려면 나를 잘알고 하던가 아니면
    링크 + 6하원칙에 맞춰서 질문하는게 기본이다 라고 이야기해주고싶고
    너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인거같은데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거든 ㅋㅋㅋ
    가끔 동물농장같은데도 나오잖아
    자기를 키우는게 사람이니까 자기도 사람인줄알았는데
    거울에 자기모습 보고 놀라는 동물들..
    사실 자기 주변에서 인정한다고 해도 벌레가 동물이 되는게 아니잖니
    본질은 그대로인데 ㅋㅋㅋ
    조롱은 받기 싫으면 공정한 기준에 맞는 정확한 근거를 가져와서 이야기하면 사람취급해주는거지
    벌레모양에 벌레울음들리면 벌레지 ㅋ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4 11:19
    @익명_83206981
    좀 봐줘
    너에 대해 알고 싶어도 그럴만한 게 없기도 했고 내가 모자르다 싶어도 넌 내가 불쌍하다니까 잘 얘기해줄 줄 알았지

    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쓴다기보다 내가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지
    내가 생각하는 나랑 타인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나의 간극에서 누구나 생각들은 하잖아
    거기서 뭔가 나에 대해 교정할건 없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은걸 안하거나 못하지는 않아

    네가 어느정도로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안쓰는지는 모르지만 그걸 자기 편한대로만 살면 민폐일수도 있지

    사람을 벌레 취급 하는게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는 거엔 동의 할수는 없어
    그렇게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던 역사는 항상 종국이 비극이었으니까
    그리고 인간이 아니다 하는건 범죄자들에겐 종종 느껴도
    생각이 다르고 오해로 인해 잘못 알고 있는대로의
    사람들도 인간이 아니도 벌레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위험하게 보여
    그런 생각이 발전하면 히틀러처럼 유대인들 죽이고 전라도 사람들 차별 하고 그렇게 되던 시절로
    돌아갈지도 모를거 같거든

    난 뭐 그렇게 생각하지만 네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들을 했을뿐이고 나름 추측한것과 비슷하지만
    대답을 들으니 궁금증은 풀리네

    그럼 사람들 놀리는건 왜 그런지 알겠고 넌 그런 너의 댓글들을 즐겁게 하는것처럼 보이던데
    단순히 네 표현대로 쓰레기를 치우는 일환일뿐이야? 재밌고 즐거워 하는건 아니구?

    뭐랄까 어린 아이들이 벌레들 짓밟으며 쾌감 느껴하는것랑 비슷하게 보이기도 해

    네가 말하는 목적을 위해서라기보단 그 수단을 더 즐기는걸로 보여
  • ?
    익명_83206981 2021.05.04 15:19
    @익명_31017539
    너가 왜 불쌍하지??
    나는 너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내가 너를 안다고 했던가???
    너가 자꾸 추측을 이상하게 하니까
    너를 투영해서 하는게 아닐까?라고 밖에 하지않음
    만약 내가 너를 안좋게 이야기한다고 느낀다면
    그건 너가 너를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내가 너를 그렇게 확정한게 아니잖니??

    너는 너무 근거도 없이 확신을 가지는구나 ㅋㅋㅋ
    내가 너를 모르는데 어떻게 평가를 하냐 ㅋㅋㅋ
    연민의 감정도 상대를 알아야 생기는거지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4 19:05
    @익명_83206981
    네가 봉사가는 곳에 나같은 사람 있다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랑 놀아준다고 했던 말은 그럼 그냥 조롱이었어?
    비아냥만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넌 남들 놀릴때 잘 모르면서도 잘 놀리자나? 사람을 벌레를 보는 어떻게 보면 더 신중해야하할 것에는 쉽게
    평가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는 굉장히 엄격하네

    추측을 틀렸다면 그건 아니고 이래 하고 얘기를 들려주는게 보통이지

    틀렸네 맞추지도 못하네 하기만 하고 거의 뭐 다른 얘길 안해주는게 뭘 어떻게 알수있겠어
    맞추네 안맞추네 시험 보는것도 아니구

    굉장히 겁이 많구나 엄청 자신을 꽁꽁 감추는 사람이다라는 인상이야
  • ?
    익명_83206981 2021.05.04 19:52
    @익명_31017539
    아....그렇구나.....
    나는 너같은 애들 많이 봤다 그랬지 너랑 놀아준다고 안함..힘이나 내세요~~

    나는 걔네가 하는 방식대로 해줬지 놀린적도 없음 ㅋㅋ 조롱이라고 생각된다면 너의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 글자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사람대접은 사람한테 해주는게 맞는거고

    6하원칙으로 물어보라니까 그냥 쌩까고 하고싶은 소리만 하는거보니 딱 그렇고

    마지막에는 왜자꾸 너 이야기하는거같냐 ㅋㅋㅋ 나를 너의 기준으로 생각하지마세요 라고 써도 씨알도 안먹히겠지?
  • ?
    익명_31017539 글쓴이 2021.05.04 20:52
    @익명_83206981
    그래도 내 댓글에 항상 반응 보여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거에 비하면 친절한편이기도 했구

    '많이 힘들었구나..
    나라도 이 이야기해줄게 ㅠㅠ" 니가 이렇게 댓글 써서 난 그게 나랑 놀아준다는건줄 알았지

    나한테는 너에 대한 궁금증을 풀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내가 살리지를 못하네

    페미가 미러링 하는 것처럼
    일베를 미러링 하는 거구나

    그런거라면 뭐 6하원칙을 굳이 써가며 물어보라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사람 같지가 않다
    난 조롱이 아니다 칭찬이다 (너도 글자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라고만 할뿐)

    사람 같지 않은 벌레에게 같은 방식대로 했을뿐 놀린적도 없다
    놀린게 아니라면 도대체 그 같은 방식이란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빙빙 돌리는 말뿐이네

    너를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라지만 보여지는 것은 그냥 조롱과 비아냥뿐이니
    방법이 없어 네가 사람 대접해준다는 사람과의 대화들도 그냥 같이 조롱하고 비아냥뿐이었고

    그럼 뭐 난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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