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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장애라 천천히 고르는 편인데 옆에서 자꾸 말걸어서 짜증나서 안사고 나왔네

진짜 오지랖 너무 싫다

  • ?
    익명_08729392 2021.05.17 22:33
    그러니까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야 제가 좀 볼게요 그 한마디 못 하고 찐따처럼 끙 앓고 있다가 쒹쒹~저집 오지랖 넘모 싫다 안 가야지
  • ?
    익명_44393301 2021.05.18 14:51
    얘 저번에 이마트 카트 밀어주는 알바있다고 불만 토로한애 같은디? 인생 피곤하게 사는거 보니 ㅋㅋ
  • ?
    익명_10367587 2021.05.17 23:01
    그 점원들도 말이야. 손님이 가만히 보고있으면 가서 코치해줘야 된다고 교육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내가 기억하기론 명품샵에서도 그렇고
    유니클로같은경우엔 그런거 불편해하는 고객을 위해서 아예 편하게 보겠음 신경안써도 됨 팻말이 준비되어있는경우도 있어(유니클로 맞나?)
    그리고 본인 스스로 아네
    니 선택장애 도와줘야 할거같아 도와준 거 아니냐? 뭐 불편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 그게 커뮤에다 오지랖 타령할 일인가?
    애초에 니가 커뮤에 쓴것도 사람들의 오지랖(댓글)을 원하는거 아냐?
  • ?
    익명_06440852 2021.05.17 19:20
    짜증내지마요~ 그냥 천천히 볼게요~ 하면 되죠ㅎㅎ
  • ?
    익명_44853080 2021.05.17 19:54
    제가 알아서 고를테니 일 보시면 됩니다 이 한마디만 하면 되는 거 아님?
  • ?
    익명_27723954 2021.05.17 19:57
    내가 절도할 상인가!!!
  • ?
    익명_52148086 2021.05.17 20:17
    인생 어떻게 살아왔을지 예상됨
  • ?
    익명_10907803 2021.05.17 21:06
    그럴땐 혼자 고르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손님이 왔는데 직원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무인으로 팔지 왜 있어요.
  • ?
    익명_84675854 2021.05.17 21:45
    그냥 좀 볼게요 하면 눈치딱보고 알아서 짜져줌 그때도 안빠지는 개호잡들은 거르면 됨
  • ?
    익명_08729392 2021.05.17 22:33
    그러니까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야 제가 좀 볼게요 그 한마디 못 하고 찐따처럼 끙 앓고 있다가 쒹쒹~저집 오지랖 넘모 싫다 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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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148086 2021.05.18 00:04
    @익명_08729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지
  • ?
    익명_81622732 2021.05.18 09:59
    @익명_08729392
    ㅋㅋㅋㅋㅋㅋㅋㅋ뚜두려패네
  • ?
    익명_29393626 2021.05.17 22:47
    다들 왜그래 요즘 세대들 다그래. mz세대가 신문에도 자주 언급되고 책이나 방송에서도 많이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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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0367587 2021.05.17 23:01
    그 점원들도 말이야. 손님이 가만히 보고있으면 가서 코치해줘야 된다고 교육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내가 기억하기론 명품샵에서도 그렇고
    유니클로같은경우엔 그런거 불편해하는 고객을 위해서 아예 편하게 보겠음 신경안써도 됨 팻말이 준비되어있는경우도 있어(유니클로 맞나?)
    그리고 본인 스스로 아네
    니 선택장애 도와줘야 할거같아 도와준 거 아니냐? 뭐 불편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 그게 커뮤에다 오지랖 타령할 일인가?
    애초에 니가 커뮤에 쓴것도 사람들의 오지랖(댓글)을 원하는거 아냐?
  • ?
    익명_47520442 2021.05.18 00:27
    알바가 네 취향이 아니었나봐? 맘에 들었으면 이렇게 씩씩거리지 않을텐데 ㅋ
  • ?
    익명_57499604 2021.05.18 00:36
    저도 어렸을땐 왠지 부끄러워서 그랬던적도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대부분 점원한테 물어봄.. 그러라고 있는 분들이고..
  • ?
    익명_06434526 2021.05.18 00:43
    니가 성격장애 있는 걸 왜 직원 탓으로 돌리냐 기본적으로 매상을 올리고 고객을 접대하는게 가게 직원이 할 일인데, 그게 불편하면 그냥 옷 볼게요 필요하면 이야기할게요 이 한마디를 못하는 니 성격장애지 직원을 까고 싶음 너가 이렇게 말해도 계속 끈덕지게 직원이 달라붙으면 몰라...이거 완전 이상한 놈이네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01:30
    일단 점원이 말걸어서 짜증나는점
    1. 그냥 빨리 고르고 갔으면 하는 마음인지 매상을 위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추천해준다
    내가 선택 장애가 있는건 최고의 선택을 하기위해서지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한게 아님
    오히려 신경쓰여서 더 못고름 나의 선택을 타인이 유도한다는 자체가 그냥 싫음
    내 선택에 의해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냥 내 잘못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타인에 의해서 선택했는데 내 마음에 안든다? 그럼 어짜피 그 가게랑은 연 끊는거지
    남에게 무언가를 추천하려면 그 정도의 각오는 가지고 해야 한다는거다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식으로 가볍게 추천을 하는거 자체가 불편하다
    만약에 내가 빵을 고르는데 주인이 추천해줘서 샀는데 맛이 없어서 내가 반품하러가면
    주인이 해줄꺼냐? 어짜피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고 할꺼면 그냥 선택자체에 방해라도 안해줬음 하는 마음이지


    2. 그리고 내가 일부러 말해야 하는 수고를 들이는것보다 그냥 다른데 찾아가는게 더 쉬움
    만약에 내가 그런 수고를 들여서까지 그 가게가 메리트가 있다면 너네 말대로 하겠지만
    굳이 그런 메이트도 없는데 오지랖까지 있으면 당연히 다른곳을 찾아가는거 아니곘냐
  • ?
    익명_46350226 2021.05.18 03:10
    @익명_95584966
    여기선 글 길게 잘 치네. 그거 반만 말로 해도 점원은 사라질껄?

    대체 "혼자 볼께요~" 말하는게 뭐가 그리 대단하고 귀찮고 심각하고 치명적인 말이냐?


    여기서 리플 쓰는 사람들도 너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면 다 방해되는걸테니

    앞으론 다른 사이트 가도록 해.

    빠이~ 빠이~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33
    @익명_46350226
    혼자 볼깨요라고 너같으면 존나 빡쳤는데 좋은말이 나오겠냐?
    존나 짜증내면서 말하겠지
  • ?
    익명_92301418 2021.05.18 04:06
    @익명_95584966
    오지랖이 싫은 게 아니라 사람이 싫은 거 아님?
    오지랖이 진짜 싫다면 저런 말을 들었을 때 자기가 고른다고 한마디는 하지.
    님처럼 바로 그 가게를 끊진 않음.

    오지랖이 싫은 건지 사람이 싫은 건지 판단해보려면 지금까지 외식이나 배달 시켰을 때
    사장님이 서비스로 넣어준 음식 같은 것들을 받았을 때 싫다는 감정이 들었으면
    그건 진짜 오지랖이 싫은 거겠지.

    그리고 점원이 말 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님같이 추천 좀 해줬다고 짜증나서
    가게 끊는 사람보다는 추천해줘서 이 점원은 친절한 사람이다 라고 느껴서 계속 오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임.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34
    @익명_92301418
    ㅇㅇ
    사람이 싫은게 맞음
    나는 추천하면 강매라고 생각하지 친절하다고 1도 생각안함
  • ?
    익명_10367587 2021.05.18 07:19
    @익명_95584966
    앤좀 삐꾼데?
    1. 타인이 니 선택을 돕는거지 왜 타인의 선택이야ㅋㅋ
    타인이 너에게 강매하는게 아니잖아? 이건어때 요건어때 저건어때
    할뿐이고 그중에 고르는건 온전히 너의 몫이지.
    근데 되게 희안한 논리다...남이 선택해주는것보다 니가 선택했는데 별로일때 안가야되는거 아냐?

    2. 걍 너혼자 답없는 고민하는 수고보다 니가 원하는거 말하는 수고가 훨씬 낫지 않겠냐??
    그리고 그 정도의 메리트도 없는 가게에서 왜 천천히 심사숙고해가며 둘러봐??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39
    @익명_10367587
    타인이 내 선택에 관여 했으면 그게 왜 내 선택이야
    나혼자 온전히 선택했으면 그 선택을 안했을꺼 아냐
    사실상 추천이 강매나 마찬가지지
    내 판단을 타인이 유도하는거 아니겠냐
    그럼 보통 어떻게 유도하겠어
    지들한테 이익이 많이 남는걸로 유도하겠지
    이렇게 추천해주고 선택은 나의 몫이면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거야
  • ?
    익명_10367587 2021.05.18 12:16
    @익명_95584966
    뭔 소리야 너는 니 의견이란게 없어?
    그 의견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거지 무슨 강매야 ㅋㅋ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4:01
    @익명_10367587
    그러니까 보통 조언은 지들 이익 되는 쪽으로 조언한다 이말이야 알겠어?
  • ?
    익명_10367587 2021.05.18 15:05
    @익명_95584966
    너 이전글에서도 느낀건데 되게 심각하게 사람에대한 불신감이 있네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6:15
    @익명_10367587
    이게 왜 불신감이지?
    너가 휴대폰 매장에 아이폰을 사러갔어
    근데 직원은 갤럭시를 팔아야 많이 남아
    근데 너가 아이폰을 100% 살려는게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어
    그럼 직원은 갤럭시에 대한 장점과 아이폰의 단점을
    막 설명하겠지 그럼 이게 너가 선택은 했지만
    만약 이 직원을 만나지 않았을 꺼라면 너는
    아이폰을 샀을꺼란 말이지
    근데 집에 와보니 갤럭시는 발열 문제가 있네
    근데 직원 때문에 갤럭시 샀는데 고마워해야 하는거냐?
  • ?
    익명_10367587 2021.05.18 16:30
    @익명_95584966
    ????니가 그말듣고 갤럭시 사면 니 선택이지
    상대의 설명에 납득한거아냐?
    갤럭시를 추천한 직원에게 고마워할게 아니라
    직원 말만듣고 산 너의 병신스러움이 문제인거아냐?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6:55
    @익명_10367587
    그러니까 직원말은 애초에 들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잖아
    직원들은 어짜피 돈벌려고 하는 일인데
    조언해봤자 직원 한테 이익인 쪽이나 지 개인 취향을
    반영해서 설명하는데 그걸 굳이 들을 필요 없다는거지
  • ?
    익명_10367587 2021.05.18 17:54
    @익명_95584966
    뭔 개소리야 대체
    니가 사고 싶은게 있으면 이러이러한걸 사고 싶다
    추천 ㄱㄱ하면 되잖니?
    그 기준으로 직원의 설명을 듣고 니 의견에 반영하는게 무슨 때문에가 붙어??

    그리고 그런게 싫으면 그냥 괜찮아요 한마디하면 되는거아냐?
    내가 왜 그런말을 해야하냐 하는 입장인거야?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21:29
    @익명_10367587
    그럼 직원이 지 사견이나 이익을 하나도 반영 안하고 조언을 하냐고
    애초에 직원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게 직원이지 고객을 위해서 일하는게 직원이라고 생각안함
  • ?
    익명_10367587 2021.05.18 21:42
    @익명_95584966
    삐꾸임? 그니깐 너는 니 사견이나 이익 반영 안하고 직원 조언 그냥 따르냐는데
    자꾸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 ?
    익명_10367587 2021.05.18 17:57
    @익명_95584966
    야 그리고 너 걔 맞지? 결혼 안하고 애만 낳게하겠다던애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21:29
    @익명_10367587
    결혼 안하고 애를 어떻게 낳아 무슨 개소리냐
  • ?
    익명_92301418 2021.05.18 21:26
    @익명_95584966
    솔직히 님 생각이 이해가 가긴 하는데 점원이라는 게 서비스직의 일종이라
    말 안 걸어주는 곳을 찾기가 힘들 거임. 있어도 짤릴 가능성 농후함.
    그냥 주위에 품질 좋은 곳 한 군데를 고르고 무엇을 구매할지 고민할 때
    점원이 말을 걸어온다면 그때 혼자 고른다고 한마디 하셈.
    그럼 다음부터도 님 얼굴을 기억해서 가만히 있을 거임.
    이렇게 했는데도 또 말을 건다면 그때 바꾸는 게 여러모로 편할 거임.

    그리고 갤럭시 아이폰 예를 들었는데 그건 좀 잘못됨.
    아이폰을 100% 살려고 했던 게 아니라면 갤럭시도 살 의향이 있었다는 거고
    아이폰 갤럭시 중에 고민을 했다면 인터넷에 검색을 했겠지?
    뭐가 더 낫냐. 뭐가 더 스펙이 좋냐. 뭐가 더 어디서 좋냐. 이런 거 ?

    여기서 문제인데. 여기서 객관적으로만 판단을 한 게 스펙밖에 없잖아?
    그럼 애초에 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의 주관적인 의견을 보고
    거기서 무엇을 구매할지 판단을 했다는 게 되는데 그러면 남의 의견을 이미 반영한 거임.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21:37
    @익명_92301418
    말 안걸어 주는곳 찾을 수 있음
    그 예로 내가 다니는 미용실은 단골이라서 말 한마디도 안걸음
    어떻게 짤라주냐고도 안물음
    그냥 알아서 잘 짤라줌
    말 안해도 100% 만족하니까 다른데를 안감
    가끔 기분전환으로 파마하거나 염색할때만 말함

    그리고 인터넷에서 내가 찾는거는 누군가의 주관적인 의견일 수는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조언은 아님
    그리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보면 공통되서 나오는 장점이나 단점들이 존재함
    하지만 직원의 경우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당연히 믿을게 못됨
    그러므로 안듣는것만 못하다는 결론이 나옴
    결론은 시간낭비니까 차라리 다른곳 가는게 편함
  • ?
    익명_92301418 2021.05.18 22:41
    @익명_95584966
    힘내셈
  • ?
    익명_78176576 2021.05.18 03:03
    혼자 좀 보고 필요하면 물어볼께요. 라고 얘기하고 보면 되지. 그 직원도 꼭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겠다가 아닌 그냥 일 하는 시간이니까 뭔가 할일이 필요한 것 뿐임. 손님이 왔는데 직원이 아무것도 안 하고 보고만 있으면 그건 직무유기임.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50
    @익명_78176576
    나는 그런 직무 유기인 가게를 찾아다니는거임
    이 가게는 불친절한거 같은데 왜 안망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나 같은 사람들은 그런가게를 꾸준히 찾기 때문이지
  • ?
    익명_47593356 2021.05.18 08:06
    이새끼 가게에서는 점원말 안듣고
    커뮤에선 다른 유저 말 안듣고
    반골의 기질이 농후하구만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42
    @익명_47593356
    그래야 후회도 안 할 수 있으니까
    남에 말 듣고 후회하는거보다는
    차라리 안듣고 후회하는게 나음
  • ?
    익명_54448681 2021.05.18 08:14
    옆에 있음 짜증나긴함 요즘 코로나 덕에 비대면 구매가 많이 이뤄지긴 했지
  • ?
    익명_14606808 2021.05.18 08:30
    설마 쉽지 않음 좌이신가... 모바일이라 짤방은 링크로
    https://namu.wiki/w/%EC%89%BD%EC%A7%80%20%EC%95%8A%EC%9D%8C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48
    @익명_14606808
    아 다행이 이제 미용실은 말 안거는곳으로 잘 찾았음
    알아서 암말안해도 잘 짤라준다
    이렇게 돌고돌고 돌다보면 내 맘에 드는곳도 있는법이지
  • ?
    익명_29393626 2021.05.18 08:56
    글쓴아 여기 꼰대들은 이런문화 이해 못한다 ㅋㅋㅋㅋ
  • ?
    익명_44853080 2021.05.18 10:27
    @익명_29393626
    문화라는 단어를 욕보이지 마라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42
    @익명_29393626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 ?
    익명_55441207 2021.05.18 09:23
    본인의 사회성 부족을 점원탓으로 돌리지 말자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43
    @익명_55441207
    현대 사회에서 사회성이 중요한건 엣날말이지
    요즘은 1인 크리에이터도 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길은 많음
    그러니까 사회성은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 ?
    익명_46350226 2021.05.18 13:39
    @익명_95584966
    그럼 먹고 살순 있지. 너도 잘 먹고 살잖아.

    여기에 뻘글 올려도 니가 먹고 사는덴 지장 없지.

    어차피 익명이라 아무도 니가 누구인지 몰라.

    그냥 찐따 소리만 듣고 지나가면 끝이야.

    다만 너만 기억하겠지. "아~ 내가 글써서 찐따 소리 들었구나~ 라고,."

    뭐 여기 글 적은거보니까 "병신들 지랄하네~ ㅋ" 하고 넘어갈꺼 같긴하다.
  • ?
    익명_81622732 2021.05.18 10:01
    점원:시발나도너한테말걸기싫어
  • ?
    익명_95584966 글쓴이 2021.05.18 11:44
    @익명_81622732
    서로 시르면 안보는게 맞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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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0 무슨 인도네시아랑 승부차기를 12번째까지 가고 있냐 2024.04.26 227 2/-1
12489 황선홍 감독 올림픽팀 못한다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로 못할줄은 몰랐네요 3 2024.04.26 222 1/-1
12488 꾸르엔 꼰대들 많나요? 17 2024.04.25 275 1
12487 미니진 엄청나누 2024.04.25 2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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