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보면 이소리 저소리 많이 듣다가 드는생각이
살빼고 싶고 몸은 좋아지고 싶으나 운동은 힘들다고 안하고
운동과 식단방법은 유튜브 인터넷으로 빠삭하게 공부함
잘하고는 싶지만 실제로는 하지않고
잘하는사람들을보면 시기와 질투
그사람이 잘하게되는동안 노력과 시간은 무시하고
두세번해보고 그사람만큼 안되면
저양반은 원래잘했어 타고난거야
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못하고
안하고 못하는 이유는 수백가지
부러워하는건 좋으나
시기와 질투는 하지말아야되는데
요즘 페미들 보면 그러한거 같음
물론 타고나서 잘난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노력하면 충분히 커버되는게 있으나
노력조차해보지 않고 까내리기 바쁜것 같음
난 꾸준하게 10년을 운동한건데 내가 쉬워보였나 참 쉽게말하고 은근스트레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올라가는것보다 올라간 사람을 끌어내리는게 훨씬 간단하거든
비열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비열하다는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