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인데 이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착각 하지마시고 고백해보세요 상대방한테서 경찰에 신고당하시기전에

비슷한 글을 몇번 본거 같은데...

누가 자기 보고 있는 시선이 느껴져서 둘러보니 날 째려보고 있는 님을 발견해서 이건 머지? 라는 생각으로 본거겠죠. 내가 잘못 보거나 인식했을수도 있으니 한번더 확인차원에서 봤는데 또?!! 이건 머야? 그린 라이트인가???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아쉬 이거 머 된통 잘못걸린게 있나??? 그린라이트가 될것인지 스토킹이라는것이 될것인가는 님이 어케 마무리를 하거나 대처하냐에 따라 나뉘겠네요.

님이 반대로 얼굴만 아는 누군가가 볼때마다 날 어떤식으로든 보고 있네??? 그나마 맘에 드는 상대면 어라...혹시?!! 이럴수 있겠지만 그 반대라면 어떻게 생각하실려나요? 그런걸 반복하고 있으시네요.

혹시 쟤가 날 좋아하나....? : 대부분 아님
설마 저새기가 날 좋아하나?: 대부분 맞음.

이제는 제목만보고 누군지 알겠다
금사빠 멈춰!

ㅋㅋㅋㅋ여자들은 왜 쳐다보는거가지고 이렇게 고민하지 항상

둘만 있을 때나 남들이 전혀 눈치 못 채게 확실한 신호를 여러번 주세요. 남자도 여자쪽에서 뭔가 여지를 줘야 다가가지 그냥 막 들이대진 않아요. 왠만큼 반하거나 그렇지 않는다면 남자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 상황이란 것도 있으니까요. 막 티나는 것도 필요없고 대화할 때 웃으면서 리액션해주고, 인사할 때 웃어줘도 반은 갑니다. 나머지 반은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아서 단 둘이 만나는 기회를 가지면 충분히 썸으로 이어갈 기회가 될듯

그냥 가슴 본거임

미치년인가 처다본거임

이글 또 올라왔네 ㅋㅋㅋㅋ 이쯤 되면 상대는 관심 없다에 99% 남자는 관심있으면 연락해요 손가락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 아니 손가락이 부러져도 어떤 수로든 연락하죠. 관심 없어도 어떤 사람이 자꾸 자기를 쳐다보면 신경쓰이니까 그래서 눈 마주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