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갈때 자기먹을 커피 가져가서 먹으면 안되는거임?

그런데 주인이 뭐라 하던데
그냥 마음에 안들었던듯

물이라고 구라쳐보세용 설마 열어보겠음?

그럼 손님 입장에서는 까페를 이용하러 가는게 아닌데
목적이 게임하러 가는거지 까페를 이용할꺼면 까페를가지
피씨방에 가지 않을듯
그리고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는것도 아니고 자기 텀플러에 가져가서 먹는걸
머라고 하는건 쫌 아닌듯
까페 같은 경우 자리세 포함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데
피씨방에서 이미 내 자리세를 내고 이용하는건데
개인음료를 마시면 안되는건 조금 이해가 안감
직접 피씨방에 손해를 끼친것도 없는데

네 그러면 까페 겸하지 않는 순수하게 피씨방만 하는 피씨방 찾아서 가시면 되겠네요 ㅎㅎ
식당에서도 밥먹으러 갔는데 술 마시고 싶으면 비싼 술 강제로 사마셔야 하잖아요 장사란게 그런거죠

요즘 순수하게 피씨방만 하는 곳이 어딛음?
그리고 밥먹으러 가서도 텀블러에 소주 담아와서
밥먹으면서 그냥 혼자 마시면 뭐라고 못하지

니가 술/밥 둘 다 파는장사 하는데 손님이 텀블러에 술 담아 오면 "잘 마시세요~" 그럴꺼야?

pc방도 pc/커피 둘 다 팔잖아.

나는 음식점에서 소고기 30인분쯤 먹고
술도 먹고
20년된 와인 가서 땃는데 암말도 안하던데?
술파는 음식점에서 다른 곳에서 산 술을 땃는데도
머라안하더라 그정도로
장사를하려면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거지

암만 봐도 거짓말같네... 콜키지라고 들어는 봤냐.
콜키지 프리인곳 간거면 이런식으로는 말 안할텐데.

머가 거짓말이라는거지?
아버지 환갑에 식당빌려서
친척들이랑 소고기 먹고
누가 선물로 와인가져와서
그 자리에서 따서 다 같이 마셨는데

본인이 주최자가 아니었구만

콜키지가 무료인 식당이었던지, 누가 콜키지를 냈는데 못봤던지,
여튼 "식당에 본인 술을 가져가서 마시는 것" 도 기본적으로 돈을 따로 내야하는 행위임

먼 소리지 아버지 환갑이면 주최자가 나지 누구야?
한국 사람 아닌가?
너는 니 아버지가 환갑이면 주최자가 누구임?
그리고 예약도 내가하고 결제도 다 내가 했는데

그럼 상식부족이네...

아니 이정도 적어줬으면 콜키지가 뭔지 검색이라도 좀 하고 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게 정상 아니야?

상식부족은 너인거 같은데
아버지가 환갑이면 자식이 주최자인데
주최자가 누군지도 모르는넘이 상식부족 아니냐?
한국 사람이면 그 정도는 그냥
융통성으로 해결하는거야
소고기를 30인분이나 먹었는데
서비스를 줘도 모자랄판에
다른곳에서 사온 술을 한병 마셨다고 돈을 더 받는다는게
말이됨?
너 소고기 30인분이 얼만지나 알아?

손님 콜키지 서비스라는걸 못 들어보셨나본데
보통 이쁜 병과 잔을 함께 제공하며 어느정도의 퍼포먼스와 가벼운 안주(?)도 제공하는 서비스라 대부분 자기가 돈을 얼마를 썻건 하는편이고 당연히 기꺼이 가격도 지불하는 편입니다. 깐지 나거든요
보통은 20년산 와인 가져온 사람이 먼저 요청할텐데요? 여기 콜키지 서비스되냐고

그리고 손님 말마따라 30인분어치 먹어주고 아버님 환갑이라셨다니 어느정도 서비스를 제공 해 줄 수야 있죠.
근데 손님은 걍 피씨방가면서 커피 비싸다고 믹스커피 싸가는거잖아요...
그리고 융통성이란건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이 전제된 양해의 개념이지 님처럼 하는건 한국인의 융통성이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인데 도매급으로 넘어가기싫으니 앞에 한국사람은 빼주실 수 있으신지요

너는 동네 소고기집에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그 피씨방에서 일단 내가 쓴 돈만 매달 몇십씩 쓰고 있다
그리고 알바생은 내가 그러든 말든 머라 안하고 남편 사장도 머라고 안하는데
그 중에서 그 사장 마누라년만 머라하니까 안간다는거다

ㅋㅋㅋ 진짜... 와인도 "20년된" 소고기도 "30인분"
자랑을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는 놈이 자기 눈높이로만 세상을 보니까
콜키지 돈 안받는게 기분 내는 거라고 생각하네...

돈 안써본 사람 무시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런 놈이 세상을 이해하려고 안하고 자기멋대로 떠들면 놀림감이야
고생해

내가 내 돈 아끼겠다는데 놀리든 말든 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무슨 심심이도 아니고
대화에 문맥이 하나도 없이 이번엔 이말 다음엔 저말...
논리는 없는데 지는 기분 못견디면 이렇게 되지

피씨방에 왜 손해를 안끼쳐ㅋㅋ
거기 파는 음료 비싸서 돈 아끼겠다고 음료싸가는거잖아

그게 왜 피씨방에 손해임?

그럼 음식점에 편이점 맥주 들고가서 먹으면 음식점에 손해가 없는거냐?

음식점과 피씨방은 다르다고 생각함

그건 그쪽 생각이고
상상과 현실이 다르다고 징징대면 뭐라고 해야 하나?

?원래대로 하면 자기들이 파는거 사먹어서 이득 보는데
음료수는 마시고 싶고 돈은 아까워서 지들이 가져온 음료수 마시니깐?

원래대로 해도 자기들이 파는거 안사먹는 사람이면 이득은 없음

??????뭔 개소리를 체계적으로....
음료수 먹고 싶어서 싸가는 사람이 안사먹는다고?

음료수가 아니고 커피고 못마시게 하면 다시는 그 피씨방 안가지 돈주고 사먹겠냐?

...커피가 음료수야 빠가야

커피는 커피야 ㅋ

음료수안에 커피도 있지.. 음료 : 술·차 따위의 마시는 액체의 총칭.

너만 그렇게 생각하지
어떤 사람이 커피를 못마시는데
부하직원 한테 음료수좀 사오라고 심부름 보냈더니 커피를 사왔네
그러면서 하는말이 음료수 안에는 커피도 있다고 하면 바로 귀싸대기 날릴듯
그럼 니 말대로라면 음료수 사오라고 하면 술을 사오고서 술도 음료입니다 이지랄 하면되겠네 ㅋㅋㅋ

니가 한말을 억지로 긍정하려고 보니깐 말도 안되는 괘변을 계속하잖아

너 고딩때 공부 못했지? 왜 말 몇마디 했을 뿐인데 티가 나냐..

음료수를 아예 안 먹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면 모를까
음료파는데 일부러 음료가져오는게 왜 손해가 아니냐

돈주고 사먹을 생각은 1도 없으니까 손해가 아니지
오히려 피씨방에 오는 단골 손님 하나 잃었으니까 그게 더
손해겠지

뭔 대가리 빠개진 소릴 하고있어
니 말마따라 3~5천원 짜리 커피 팔아주며 게임하는 손님을 좋아하겠냐
게임만하는 단골을 좋아하겠냐 게임비5천원이상씩 꼬박꼬박 쓰나봐?

아니 한번에 10만원씩 결제하고 그냥 생각날때만 가는데
많이 결제해야 시간 많이 줘서 항상 최대치로 충전함
그리고 나는 커피만 안사먹고 밥은 사먹음
근데 손님 하나 잃었네 ㅋ

뭐 거지야 왜이렇게 극한의 이득을 추구해
자주 가지도 않으면서 뭔 시간 많이주는 요금제를 찾고
아버지 환갑챙긴다고 식당 빌려서 뽀대나게 소고기 굽는양반이
와인 콜키지도 안하고 융통성 타령해

극한의 이득을 추구하는게 뭐가 나쁜건데
자주 가지 않아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고 10만원 충전해도 언젠가 다 쓸 수 있다면
풀로 충전하는게 맞는거지 서비스 시간을 얼마나 더 주는데
아버지 환갑은 평생에 단 한번 뿐이니까 하는거고
와인 콜키치는 개 뺨따구나 떄려주고싶네 ㅋ

간단하게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가지고 가서 먹는건 상도덕이 아닌거임.

한우 비싸다고 마트에서 고기사서 고깃집가서 1인분씩만 시키고 나머진 각자 싸온 고기 먹는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상이라고 부름.

파는 물건은 아닌대
나는 믹스커피 타갔는데
믹스 커피는 팔지않음
커피 자판기가 있어서 300원짜리 믹스커피 있으면
그거 마셨겠지

그리고 음식점은 자리가격이 음식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피씨방은 아님 내가 이미 피씨 이용료를 내고 이용하는거고 음료를 마시던 않던 그건 내자유임

이새끼 그새끼구만 익명게에 주기적으로 똥글 싸지르는 새끼
애만 낳게하고 여자는 버리고싶다 타령하던 놈
아가야 니 말마따라 피씨사용료만 냇으니 음식가격은 내야되지않겠니?

누군지 모르니까 개소리 하지마
익명인데 누군지 어케아냐

ㅋㅋ너걔잖아
중고로 핸드폰 산다고 깝치던애
말투라도 바꾸던가 빠가야

먼소린지 모르겠는데 어떤글인지 찾아서 달아줘라
나도 한번보게
그리고 너는 니가 쓴 글 다 기억하고 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