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적지만 차량+유류비+자동차세금 지원해주는 회사

잘은 모르지만, 여러가지 해택 보면

200정도 받는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무슨일하냐가 더 중요한 거 아닐까?

세전 월 200에 + @는 아니고
복리후생이 좋은건데
그거는 위에분 말씀처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심할거 같네요

최저임금 계산하면 세전 191쯤이라는데..
나머지의 가치가 본인에게 얼마나 되는지 너무 유동적이네.
본인은 해당 차량 지원의 가치를 얼마로 매길지?
차량이 필요한 업무라면, 그 유류비 중 순수히 본인의 필요에 의해 쓰는 유류비에 해당하는 금액은 얼마나 될지?
자동차세금은 차량 따라 다르겠고,
자동차보험은 회사에서 들어놓은것인지?
차랑 유지보수는 회사에서 해주는지?
통신비는 알뜰폰 무제한 요금제 쓰면 얼마하지도 않는거고.

차계부 써보면 자동차 유지비가 한달에 50은 드니까 연봉 600 높은 셈

주말에 놀러가는데 쓰는 유류비까지 준다면 개이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