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하면 중독되서 안할수 없다고들 합니다.
마약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미약을 하면 기분이 엄청나게 좋아저서
그 느낌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마약을 멈춘후 찾아올 후유증이 더 강력하기에 다시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상황은 금단현상이니 기타등등 몸에 변화를 말하는데요.
이건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약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호기심이에 딱 한번만 해볼까??
이런생각 조차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스카이 출신 지인이 단순 호기심으로 마약을 시작해서 현재는 정신병원에서 십수년째 치료중입니다.
어제 중학생이 마약 했다는 뉴스는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애들은 호기심에 그랬겠지만 정말 있으면 안 되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