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하고있을때마다 화장실 갔다올땐 화장실 갈땐 전화 끊으라하고 ㅅㅂ거기다 뭐라하 빡쳐서 전화 끊는법 까지 알려줘야되냐고 지랄함 그것도 그렇고 존나 사소한거에 지랄하고 진짜 장단을 못맞추겠음 개같음 사소한거에 화내면서 나가 뒤지라하고 ㅆ년이라 하고 ㄱ세끼라고하고 언니 있는데 막 언니가 말좀 안들으면 쟤는 죽도로 쳐맞아야된다고 나한테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하는것도 ㅈ같음 막 내가 뭐만하면 개세끼 마냥 언니세끼한테 다말하는데 언니ㄴ은 그걸 또 같이 욕하고있음 ㅈ같은것들 쟤는 진짜 이상하다고 그지 같다 그러고 왜그렇게 사냐 그러고 진짜 엄마말고는 다 개갔음 참다참다 글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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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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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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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숨막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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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돈벌어서 집을 나가 그래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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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쪽이야기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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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아버님께서 일구신 집안의 따님께서 이렇게 글을 쓰고 다닙니다.
집세도 아버님이 내, 전화비도 아버님이 내, 옷도 아버님이 사줘,
냉장고도 아버님이 채워, 모든 세금도 아버님이 내는 그 집안에서요.
이런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버르장머리 없는 따님.
혹시 제가 데려가서 제가 집세 내줘도 되겠습니까 장인어른
서로 숨 막히고 짜증낼거면 얼른 돈 벌어서 독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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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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