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죽든말든 놔둘꺼면 맡겨라
보통 치매요양병원 입소금이 50~80선이면
내가 실습 간곳은 150 받는곳인데도
폭행 욕설 등 이루 말할께 없음
방법도 치밀해서 cctv 끄고 하거나
고장난데 가서 패거나
없는 화장실에서 패거나
증거가 없으니 법적인 제제는 거의없다 시피한게 현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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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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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이네 나이든 부모 버리기에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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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공범이네
왜 그게 문제인걸 알면서도 침묵한거지?
증거가 없어서? 아니지 니가 봤잖아? 너의 증언, 좀 더 센스 있으면 니가 촬영해서 올릴 수 있었겠지
그러면서 왜 여기서는 자신있게 말하는거지?
더더군다나 너는 안 좋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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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넘 너부터 신고해야겠네
결론은 실습한답시고 노인 학대에 가담했다는 거잖여
지가 범죄 저지르고 그걸 또 글을 올려서 인증까지하다니........
고로 또 한번 퍼거스의 1승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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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글을 올린다해도 알린넷에서 사용하는 서버의 DB(데이터베이스) 제공받고 적으신분의 로그기록, 글을쓴 ip기록등을 협조받아
지금 글을 적으신분 요양병원에 대한 범죄 방조죄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야겠습니다.
단순 어그로를 넘어선거 같은 무서운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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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렇게 말할 정도인데 신고를 안했으면 너도 공범이다
치매요양원, 치매병원에 실습이라고 한거 보니
사회복지사 혹은 간호 쪽이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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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실습생이 무슨 힘이 있겟냐... 정의감ㅇ 신고 했다고 쳐. 그 뒤로 쬑 소문나서 취업 어려워지는 건 어쩔거... 신고가 어려우니 이렇게 글이라도 썻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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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fe8755말도 안되는 소리.
신고가 어렵다고? 실제로 촬영해서 실태 신고한 경우 있다 -추적60분 등에서도 이미 몰카 취재나 제보 받아서 방송한적도 있고
자기한테 올 피해가 두려워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는거다? ㅇㅇ 인정한다. 내가 저녀석 같은 경우에라도 신고한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근데, 저녀석의 글이 어디에 글로라도 쓴다는 느낌을 주지?
아무것도 못 하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자괴감 혹은 이러한 요양병원의 실태를 모르고 부모님을 맡기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뭐가 있지?
저녀석의 글은 딱 하나일 뿐이야. 요양병원에 부모 맡기는 놈은 부모 죽일려는 놈. 그래서 사람들에게 욕먹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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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 맡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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