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동영상 제작 및 편집 좀 배우려고 하는데요 노하우

맥전용으로 사용한다면 그렇겠죠.

현업 뛰는 디자이너도 사무실마다 다르지만 맥쓰는곳과 일반PC사용하는곳으로 많이 나뉘죠.

일반적인 질문에 일반PC를 사용한다고 보고 댓글단겁니다.

어떤 프로그램쓰는지 논하기는 뭐하지만

프로젝트때문에 오는 프리랜서 포폴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일반적인 pc라고 하기엔 맥 상용화가 님이 생각하기에 충분

히 많이 되있어요. 특히 언급한 디자인쪽에선요

좀 들어본거 있어서 말하는거 같은데

관련 직종일하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요즘에도 맥전용으로 생각하고 파컷을 쓰는지

호환성 문제는 전혀 1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들어본건 맞죠.

지인들중 프리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거고.
PC나 맥용 프로그램이 같으면 기능은 같은데 작업능률은 숙련도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맥에서 작업할때 편하다고 합니다.

지인중 필르머 분들도 파이널컷, 프리미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파이널컷 사용하는분들은 대부분 맥북을 별도로 구비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위처럼 말하게 되었네요.

저는 취미로 사진과 영상을 다루는 사람이라 필요한 이미지나 그래피티 형식의 텍스트는 지인들에게 밥이나 술사주면서 일정량 부탁하는 형식이고 양이 많지 않아서인지 저는 베가스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사진, 영상은 웨이크, 서핑, 스노우보드, 여행등으로 통합 해마다 적어도 50G정도는 촬영하는것 같네요.

질문의 요지는 현업으로 뛴다는 느낌보다 영상편집을 시작해볼까 하는 느낌이라 추천한겁니다.

파이널컷이 더 편하다는걸 주변에서도 들었으면서 왜 프리미어를 추천하는거에요?

단순히 프리미어 써보니 이거 초보한테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좋다고 그러는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작업능률과 숙련도는 글쓴이가 말하는 단계에서는 둘다 어려워요


저도 프리미어로 시작했고 파이널컷으로 바꾼사람입니다. 초보 그리고 입문이 사용하기에는

자기가 원하고자하는 영상편집을 하는건 작업능률이랑 숙련도가아니라 기능에 대한 직관성이 프리미어보다 파이널컷이 더 좋다는거에요.


맥전용이라는 말이 어느시대에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직에서는 안그런걸 그리고 오히려 파이널컷을 더 많이 쓰는걸 말해주고 싶은겁니다.

단순히 취미로 자기가 사용하는 툴이 쉽다고해서 다른사람에게도 쉽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취미든 현직이든 접근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