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던 회사보다 가까운곳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업무는 지금하던것과 비슷할것같고
회사규모는 약 20~30명 될듯
첨에 면접볼때 연봉은 지금이랑 같거나 쫌 덜준다고했는데
이직날 가까워지는데 정확한 연봉을 말을 안해줘
한 3~4번 물어봤는데 마지막 연락땐 이직날 정해지면 말해주겠다함
솔직히 이직날 정한다는건 지금 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결정하는건데
말좀 안돠는거 맞지?
글고 회사가 좀 바빠서 몇달간 주말출근을 할스도 있다고함
포괄임금제긴 한데 야간은 거의 없다고하는데
근데 주말출근할정도면 야근이 없을수가있나?
연봉 안정해주는것도 그렇교 여려모려 깨름찍한데
꾸르행님달 어떠케 생각히십니까...
정홱히 협상햐교 결졍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