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조언덕에 컴 조립 잘 끝났어...
AMD시퓨는 거의 20년만인데다가, 수냉식은 처음이라 조금은 긴장했지만, 뭐 별거 없더라고...
내꺼, 주변지인들꺼...직장생활 하면서 조립한거...등등 따져보면 2~300대 정도 조립을 해봤었거든...
스스디가 늦게 도착해서 지금 끝났네...
계획은 win7을 깔려고 했는데, 요즘껀 안깔린다더군....멘보드 제조사에서 패치를 받아서 구동USB를 만들라고 해서 걍 win10 깔았네...
32쓰레드의 쾌감이 이런거구먼 ㅋㅋ
쿨러본체 돌아간거랑, 단촐한 그래픽카드는 애교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