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주교 순례단 중 1명이 신천지라고 나왔는데.. 갑자기 든 생각

신천지보다 병신같은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서 신기

20세기 소년이었나 그런 아포칼립스적 분위기를 이용해서
종교처럼 사회를 구성하는 그런거 본거같은데??

바이러스 그건좀 오버고..
진작 신천지가 기존신학대학원을가거나
기존 교리를 다시배우고 목사로 위장취업하는경우가
있다고하던데 그거겠지..

이만희 안죽는다는 소리보다 개소리

ㅎㅎ 나도 개소리였으면 좋겠어
워낙 의심과 우려가 실현이 되어가나보니 한번 싸질러봤어~

지구평평설 믿을듯

순례단 중 1명이 아니라, 순례단 중 1명의 아들이 신천지였고,
그 아들이 31번 환자가 참가한 예배에 참석했었고, 결국 양성 나옴.
거참. 신천지는 예배 보는 시간 동안 서로 침뱉는게 일인가. 어떻게 저렇게 왕창 걸릴 수 있는건지..

뭐 영화보다 영화 같은 세상일이니. 개인적으로 우한에 바이러스 개발 본거지가 있고 신천지 본부에 백신 개발해놨으면 딱 맞지 않음? 지금은 1차 예비 테스트고 나중에 전염성과 살상력 높게 개량해서 크게 터트리는 거지. 선택된 14만4천명 선별. 신천지 교리와도 통하는게 있네
일부 사람들은 바이러스도 산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주가 조작 백신 개발 등등.
물론 신천지가 그랬을 가능성은 1%도 없을거라고 보지만. 나중에 누군가는 시도 할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함. '지구 최후의 날 기계' 이딴 것도 만드는 와중에 바이러스라고 못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