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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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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263336그래서 나온 답이 환자 죽이자는 거잖아?
파업을 하는게 내말을 들어 달라고 하는건데
사람죽이면서 하는 파업을 뭐라고 하는 진 알고 말하는 거야?
그런걸 태러라고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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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싸움 아니라고, 한국의 의료질 저하를 걱정해서 그런는거라고 하길래 뭐지? 했는데 최근 말하는거 보면 밥그릇 싸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심지어 의대 학생회에서 국시 거부랑 동맹휴학에 대해서 설문조사 실명으로 하면서 반대하면 지속적으로 압박한 정황까지 나옴.ㅋㅋㅋ 왕따 시키고 블랙리스트 올릴거라고...ㅋㅋ 걍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집단 이기주의 모습 그대로. 본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그렇게 욕하는 민노총의 모습 그대로.(민노총도 파업 반대한 조합원들 압박한거 걸린거 한두번이 아니라)
의협은 의대 증원 반대하면서 대안이라고 내놓은게 은퇴한 의사들 지방에서 일하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하고있고.ㅋㅋㅋ 의대 정원 늘려봤자 지방의료 개선 안된다고 하길래 무슨 방안이 있나 했더니 그 방안이라는게 예토전생.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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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 파업 선동하는 대한의사협회장이 철학석사인 최대집인 순간 게임 오바.
일배 학사 나부랭이가 박사나 교수들 머리 위에 있다고? 전문가협회의 장이 박사나 교수가 아니라고?
게다가 인턴이나 레지던트 경험도 없지.
정말 수준 떨어고 한심함. 국내 어느 협회도 이런 질 떨어지는 곳은 없음.
그런데. 이번 파업은 최대집이 이끌고 있으니
최대집 경력을 보면,
- 공중보건의 전역
-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 국민건강국민연대 대표
-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투쟁위원장
- 대한의사협회 회장
청와대에 최순실이 있었고, 개신교에 전광훈이 있었다면, 의사에는 최대집이 있고
현재, 그 앞잡이 노릇하고 사람 죽여가면서 파업하는데. 어쩌라고? 이해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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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아 인스타에서 몇명이 놀러다닌 거 보고 2만명 가까이 되는 의대생들이 모두 놀러다니느라 바빴다고 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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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아, 2만명 가까이 되는 의대생들 모두가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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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의대협이 주관한 캠페인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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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지금 챌린치가 천건도 안돼는데 2만여명은 어디서 튀어나온 수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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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병신들이지
수가문제라고? 수가를 올리면 된다고?
일정부분 맞지 근데 수가를 올려도 미용쪽은 이익이 나는 쪽이라 수가 건드려서 잠시 맞춰도 또 벌어져
그럼 또 수가를 올려줘? 어디까지 올려줘
그냥 지들 공부 제일 잘해서 의대왔으니 손해는 안본다는 놀부심보지
의사 수 지금도 많은데 정원 왜 늘리냐고?
그러면 성범죄 의사들을 짤러 그거는 무슨 의사자격증이 개 ㅈ으로보이냐면서 선민사상에 쩔은듯 행동하면서
지네 불리한 것에만, 그것도 이 시기에 목숨 담보로 잡고 ㅈㄹ하는데 좋게 보이지가 않는다
그럴거면 범죄자에 대한 처벌과 수술방 내 cctv에 대한 것에도 어느정도 대책과 동시에 수가를 얘기해야
좀 지지를 해주던가하지 지네들 불리한 것에는 입꾹닫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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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8664855이건 또 뭔 개소리ㅋㅋ기피과 수가 얘기하는데 미용 얘기가 왜나오고 뭐가 또 벌어져ㅋㅋ 그냥 의사들이 돈버는 게 싫다고 해
생명 다루는 곳에 자본과 능력있는 사람들이 가는 게 당연한거고 공부 잘했으면 대우 받을거라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성범죄 의사들 안짜르는거나 수술방 cctv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는 이슈이지만
지금 얘기하는 의대정원증가 첩약급여화 의료일원화 이런 건 지금 거의 모든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좀 찾아봐 그냥 돈벌라고 반대한다는 일차원적인 생각은 좀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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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공부 잘하는거랑 대우받고 돈 잘버는게 뭔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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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185085현실은 정확한 상관이 없지 하지만 학생이라면 당연히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애초에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뭔데 대우받을라고, 편하게 살라고 공부하는거 아니겠어? 그리고 그 중에서도 탑이었으니 대우받고 싶어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물론 공부잘해서 대우를 잘해주는 게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기에 대우가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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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탑 같은 소리..........하이고
의대 적성 안맞거나 관심없거나 다른 거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의대가고 싶은 사람보다 적을거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시험 잘보는 것, 공부 잘하는 것, 능력있는 것, 전부 다 다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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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185085ㅋㅋ이건 또 뭔소리야 의대가 공부잘하는 애들 가는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물론 지금의 극단적인 의대 선호현상이 좋은 건 아니지만 지금 위에서부터 줄세워서 의대들어가는 걸 부정한다고?
다르지만 비례하는 건 모르나? 님도 그 고등학교 공부는 개 쓸데 없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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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거의 모든 의사 를 뒷받침 하는 근거부터 찾아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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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대전협, 의협, 전임의까지 총파업 동참
의대생 본4 국시거부(재응시 불가함에도 92%참여)
의대생 동맹휴학
면허취소, 유급 국시응시불가 등 뒤가 없는 상황에도 저렇게 단체로 참여하는 거 보면 사안이 심각하다는 건 알 수 있지 않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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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그게 자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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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그런건 주장이지 근거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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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지금 이 글과 댓글들에서 자료는 글쓴이분 혼자만 갖고오고 있는데,
대전협, 의협, 전임의 중에서 의협은 이미 유명하고,
의대생 본4 국시거부 (를 강요하는 분위기를 조성중)
의대생 동맹휴학(명단없음)
뒷받침 하는 근거를 가져오랬더니 이게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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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아이고 대단한 연구자들 납셨네 아주 ㅋㅋ 쓸게없는거로 꼬투리 잡지 말고 좀 더 큰 그림을 보려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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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작은 그림을 큰 그림으로 부풀릴려고만 하지말고 디테일을 보여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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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디테일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금 주된 문제가 의대정원증가이고 의사들이 총파업 의대생 수업거부 하고 있는 와중에
의사들이 반대한다는 통계나 가져오라고 꼬투리나 잡고있는 주제에 뭘 큰 그림을 논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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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수업을 거부해?
아직 2학기 시작 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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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솔직히 말해봐.
너 대학 안다니지?
그런데 아는 의대생이 어덯게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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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2777ㅋㅋ의대 현실을 모르는구나
의대는 이미 40개 학교 모두 개강했단다
물론 예과는 안했겠지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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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오 그래?
그럼 지금 출석 거부하는 애들은 의사도리 생각 없는 거지?
그럼 개내빼고 더 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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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2777수준하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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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562777의대생 수업거부 뉴스보면 학생회 뿐만아니라 교수들도 수업거부중인데,
수업받고싶고 국시보고싶지만 분위기 못읽냐며 눈치받는 의대생들도 몇몇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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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갑자기 존댓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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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그쪽한테 답댓을 적은게 아닌데..... @익명~ 이거 안보여....?
아 그래서 밑에 트리거 눌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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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지금 그쪽이 말하는 수준이 예전에 게임은 질병이다 주제로 100분토론 나왔던 그 아줌마 수준이야.
나는 자료나 논문따위는 모르겠고 다 알고있다. 내가 알면 아는거지 뭔말이 많아.
딱 그수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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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중요한 건 제끼고 꼬투리 잡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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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같잖게 비아냥거리는것까지 쏙 빼닮았지.
밑에 트리거 눌려서 어떤 점에서요?ㅎㅎ 이러는것도
아주 쏙 빼닮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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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응 논점 벗어나서 꼬투리만 잡는 게 수준 뻔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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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꼬투리나 잡고있는 주제에 뭘 큰 그림을 논해'
논점에서 도망친건 그쪽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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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지금 얘기하는 의대정원증가 첩약급여화 의료일원화 이런 건 지금 거의 모든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좀 찾아봐 “ 에 대한 답
“거의 모든 의사 를 뒷받침 하는 근거부터 찾아와봐.”
내가 말한 의대정원증가 첩약 급여화 의료일원화 이런 정책에 의사가 반대하는 이유는 궁금하지도 않고 저기서 너한테 보이는 건 “거의 모든” 이 단어밖에 없는거지?
처음부터 딴지 걸 생각밖에 없었으면서 도망치네 주제 돌리네ㅜ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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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일부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야 여기저기 많은데,
'거의 모든' 이라고 주장하시니까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를 달라 그랬겠죠?
데이터 달라는데 안주면 그쪽만 손해보는거 누구나 아는데 끝까지 안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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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딱히 손해보는 게 없어서ㅎ “일부” 의사들의 근거는 가져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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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이런식으로 꼬투리 잡으면 끝이 없어 이놈아
그리고 여기저기 많으면 좀 제대로 찾아보고 생각을 해 그냥 대충 찾아보고 네 입맛에 맞는 것만 먹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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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꼬투리 잡히기 싫으면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토론을 하시던가.
의사들 자기이야기 하는게 일부 의사들이지 의사들 전체가 하나의 개체라도 되는거임?
편식을 누가하는지는 뻔히 보이는데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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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토론 같은 소리하네 할 줄 아는 건 꼬투리 잡기밖에 없으면서ㅋㅋㅋㅋ 뭐 알아서 공부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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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선동하겠다는 사람한테 토론요구는 너무 과분한 요구였나보네요.
이만 지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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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ㅋㅋㅋㅋㅋㅋㅋㅋ 네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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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8664855님은 진짜 무식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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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263336어떤 점에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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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딴식으로 할꺼면 히포크라테스 선언 왜했냐? 책임의식없으면 그냥 그 공부잘하는걸로 법이나 공부하든가 아니면 공대를가서 뛰어난 개발인력이 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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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BCD 가고싶다. ㅆㅂ'를 입에 달고 다니던 의사새끼 생각나네
BCD가 뭔가 했더니 북창동 룸싸롱 이야기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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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같은건 뭔지 잘 모르겠고 대충 기피하는 과가 있고 지방지역으로 가기 싫다는거는 이해했는데,
결국 지들 그릇(인격적)이 작다는 소리라는거 뿐이잖아.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정책이 추구하는게 의대생 숫자를 줄이는거야? 늘리는거 아냐?
그럼 그 늘어난 수 안에서도 지방이 고향이라 지방에 자리잡을 사람도 나오는거고, 대다수가 기피하는 과여도 그게 적성에 맞는사람도 나오는거 아냐?
이건 또 지방에서 올라온게 어디 서울출신이랑 비비냐는 뭐 그런 심보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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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그냥 쉽게 생각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데 현재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상 님이 말한 그런 최상의 상황은 나올 수가 없어서 반대하는 거임
수가가 쉽게 설명하면 치료행위를 할 때 지급되는 돈인데 이게 기피과들은 치료를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게되는 구조라 기피과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수가를 먼저 해결을 하자는 입장인거고- 적성에 맞고 안맞고가 문제가 아님
그릇이 작다라고 하는 거에서 님은 의사들은 항상 희생하고 봉사해야한다 라는 마인드가 박힌 게 보이네요 의사도 사람인데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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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결국은 님 의견도 마찬가지인게 기피하는 과로 가는게 희생이고 지방지역으로 가는건 봉사이고, 의사라는 직업에 윤리의식같은건 없다는 소리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제가 말한 지들 그릇에서 지들이 모든 의사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최대집 뒤에서 피켓들고 있는 사람들같이 '일부'를 말하는거지.
수가가 치료행위를 할때 지급되는 돈이다. 기피과들은 치료를 하면 손해를 본다.
여기까진 이해했는데 그뒤에 기피과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은 뭔소리임?
의사들이 손해를 보는데 어쩔수 없이 기피과에 배정을 받게된다는 소리인거야 기피되는 과들이 그런 이유로 기피과가 된다는 소리야.
적성에 맞고 안맞고 문제가 아니면 돈만 문제라는 소리잖아? 그게 그 최대집 뒤의 '일부'의 의견이란 소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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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말이 안통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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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뒷받침 될 근거가 없으면 할말이 없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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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말하기도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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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그러니까. 데이터없이 대화를 하려면 없는말이라도 지어내는 법이잖아.
지어내지 못하면 결국 반복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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