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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4263336그래서 나온 답이 환자 죽이자는 거잖아?
파업을 하는게 내말을 들어 달라고 하는건데
사람죽이면서 하는 파업을 뭐라고 하는 진 알고 말하는 거야?
그런걸 태러라고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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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싸움 아니라고, 한국의 의료질 저하를 걱정해서 그런는거라고 하길래 뭐지? 했는데 최근 말하는거 보면 밥그릇 싸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심지어 의대 학생회에서 국시 거부랑 동맹휴학에 대해서 설문조사 실명으로 하면서 반대하면 지속적으로 압박한 정황까지 나옴.ㅋㅋㅋ 왕따 시키고 블랙리스트 올릴거라고...ㅋㅋ 걍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집단 이기주의 모습 그대로. 본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그렇게 욕하는 민노총의 모습 그대로.(민노총도 파업 반대한 조합원들 압박한거 걸린거 한두번이 아니라)
의협은 의대 증원 반대하면서 대안이라고 내놓은게 은퇴한 의사들 지방에서 일하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하고있고.ㅋㅋㅋ 의대 정원 늘려봤자 지방의료 개선 안된다고 하길래 무슨 방안이 있나 했더니 그 방안이라는게 예토전생.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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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 파업 선동하는 대한의사협회장이 철학석사인 최대집인 순간 게임 오바.
일배 학사 나부랭이가 박사나 교수들 머리 위에 있다고? 전문가협회의 장이 박사나 교수가 아니라고?
게다가 인턴이나 레지던트 경험도 없지.
정말 수준 떨어고 한심함. 국내 어느 협회도 이런 질 떨어지는 곳은 없음.
그런데. 이번 파업은 최대집이 이끌고 있으니
최대집 경력을 보면,
- 공중보건의 전역
-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 국민건강국민연대 대표
-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투쟁위원장
- 대한의사협회 회장
청와대에 최순실이 있었고, 개신교에 전광훈이 있었다면, 의사에는 최대집이 있고
현재, 그 앞잡이 노릇하고 사람 죽여가면서 파업하는데. 어쩌라고? 이해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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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님한텐 어떤 데이터를 들고와도 설득할 수가 없음
왜냐 듣고싶은 것만 듣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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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835988데이터 가져와서 시도나 해보고 그런소릴 하시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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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응 딴지충~ 01292151 ㅈㄴ 딴지만 처거는데 뭐하러 답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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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그럼 그 늘어난 수 안에서도 지방이 고향이라 지방에 자리잡을 사람도 나오는거고, 대다수가 기피하는 과여도 그게 적성에 맞는사람도 나오는거 아냐?
제주도에서도 서울 대학병원 갈려고 비행기 타고 가는 현실을 전혀 모르는 구나
지방에 뭐 못배운 애들만 있고 허름한 병원만 있어서 서울 가냐 ??
거기도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병원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게 안해줌 누가 지방으로 갈려고 하냐 돈도 안돼는데
전국에서 날고 기고 한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왜 맘 편히 고향갈 생각을 안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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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언제까지 싸울래 빠이팅이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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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9186558이게 꾸르의 맛임. 정치와 과학은 기본적으로 익명게시판 아닌 이상 100개가 넘어감.
그리고 그 댓글들엔 네이버처럼 선동 기사같은 줄거리는 다 걸러진,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장들이 많음.
뭐 물론 누구하나 끝날 때까지 싸우긴 하지만..ㅎ 100개 댓글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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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mbc.co.kr/article/uiQIQ1m8sKFpAn
의료계에 대한 믿음이 지속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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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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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강하게 단시간에 해라
질질끌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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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좋겠다. 환자 성추행하고 강간해도. 다시 의사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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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5265420심지어 살인해도 의사면허 박탈 안당함.ㅋㅋ 의료관련해서 환자 죽여야만 면허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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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128788이러니까 의사들이 인정을 못받죠.
아픈거만큼 서러운거 없다고,
서럽고 힘든 사람들 도움준다고 대우해줬더니
아주 지들이 선민 특권인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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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128788진짜 아내가 의사에요?
이번에 개원의 중에 90%가 동참 안 했습니다.
강요 없었고요.
대충 투석실 운영하는 신장내과 같은데, 예전 의약분업으로 전체적으로 파업 할 때도 투석실은 안 닫았습니다.
대학병원들 전공의들 없으면 전문의(교수들)들 갈아 넣어서 대학병원 돌립니다. (실제로도 그랬었고...)
정말 그런 지역 있으면 보건소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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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4141608법적 문제 있을지 몰라서 원글 삭제합니다. 전남 모 지역이구요 개원한지 2년 좀 더 됐습니다. 지역 협회 가입하고 돈내라고도 몇개월 전에도 귀찮게 했다네요. 보건소에 신고 안하고 경찰 신고해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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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다? 협회같은것들 ㅈ나 시간남아돌고 권력욕넘치는 애들이 함.
결국엔 그런 애들은 정치적으로 샤바샤바 할줄아는 애들이고,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추후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는 애들이 대다수임. 즉 협회 딱지 붙이고 나중에 나 이런 사람이오~ 할려고
그런 애들한테 과연 가서 방해하라고 안할까 싶다.
코로나가 대통령이 퍼트린다고 떠드는 놈들, 왜 확진자가 늘어나냐고 따지는 놈, 별에 별 개잡놈들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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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의사편인척하면서 부정여론만드는 프락치가 의심될정도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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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 파업 선동하는 대한의사협회장이 철학석사인 최대집인 순간 게임 오바.
일배 학사 나부랭이가 박사나 교수들 머리 위에 있다고? 전문가협회의 장이 박사나 교수가 아니라고?
게다가 인턴이나 레지던트 경험도 없지.
정말 수준 떨어고 한심함. 국내 어느 협회도 이런 질 떨어지는 곳은 없음.
그런데. 이번 파업은 최대집이 이끌고 있으니
최대집 경력을 보면,
- 공중보건의 전역
-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 국민건강국민연대 대표
-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투쟁위원장
- 대한의사협회 회장
청와대에 최순실이 있었고, 개신교에 전광훈이 있었다면, 의사에는 최대집이 있고
현재, 그 앞잡이 노릇하고 사람 죽여가면서 파업하는데. 어쩌라고? 이해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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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이라며 챌린지가 신선한 방식이다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81
식상한 4과문 잘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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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292151그쪽은 덕분에 챌린지는 참여하시고 하는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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