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191 추천 1 댓글 17

ㅎㅇ 지금 여친이 거유야 

E컵정도? 학교에서 가슴큰애로 유명했으니까

나중에 다른여자 보게되면... 얘 생각 항상 날것같움

내가 가슴 안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생각 나겠지? 항상? 이가슴? 

  • ?
    익명_75429059 2021.11.29 10:01
    나이가 먹으니 슴가보단 엉덩이로 취향이 바뀌더라고..
    물론 작은것보단 큰게 좋긴 하지 ^^;;
  • ?
    익명_56168072 2021.11.28 23:21
    대학 동기 여자애가 C 에서 D 정도 였는데 학교 가는 버스에서 낑겨타다가 잠시 느꼈던 슴가도 아직 기억남 님은 꿈에도 나올듯 ㅋㅋ
  • ?
    익명_34296820 2021.11.28 23:36
    옛날에 섹프로 지내던 친구가 G컵이었는데 맨날생각남
  • ?
    익명_83205015 2021.11.29 00:00
    이쁜가슴은 가끔 생각나긴 하지
  • ?
    익명_49532608 글쓴이 2021.11.29 06:57
    하 ㅅㅂ....
    망했다 이번인생
    모르겠다 오늘도 그냥 빨고 박아야지
  • ?
    익명_75429059 2021.11.29 10:01
    나이가 먹으니 슴가보단 엉덩이로 취향이 바뀌더라고..
    물론 작은것보단 큰게 좋긴 하지 ^^;;
  • ?
    익명_33099766 2021.11.29 16:06
    @익명_75429059
    난 첨부터 엉덩이었어 나이먹으니 더더욱
  • ?
    익명_75429059 2021.11.29 16:21
    @익명_33099766
    반가워요 동지ㅋ
    뒷치니나 옆으로 할때 엉덩이 한번씩 때리면 그때의 손맛이 좋지요ㅋ
  • ?
    익명_33099766 2021.11.29 17:42
    @익명_75429059
    반갑니다 동지.. 전 여성상위 자세에서 제쪽으로 몸을 숙이게하고 제가 밑에서 엉덩이 움켜잡고 쑤시다가 한대씩 갈겨주면서 사정하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뒷칙,옆칙할때도 엉덩이 잡고흔들고요 잠잘때로 옆으로 돌아눕게하고 붙어서 엉덩이 잡고잡니다.
  • ?
    익명_75429059 2021.11.29 17:53
    @익명_33099766
    역시 뭔가 아시는 분 ^^
  • ?
    익명_86489419 2021.11.29 18:21
    @익명_75429059
    나도 어릴땐 무조건 가슴이었는데 지금은 영상으로볼때만 가슴이고 실제로 할땐 엉덩이... 엉덩이 이쁘게 적당히 크면

    전여친이 엉덩이랑 골반라인 진짜 이뻣는데 ..
  • ?
    익명_75429059 2021.11.29 18:32
    @익명_86489419
    더 좋은 엉덩이를 가진 분을 만날껍니다 ^^

    다들 월요일을 발기차게 보내시네요 ㅋ
  • ?
    익명_39545157 2021.11.29 10:45
    가끔.
    근데 쳐져서 벗겨노면 별로
  • ?
    익명_92086010 2021.11.29 20:32
    난 예전에 23살 여친이 진짜 거유였거든, 겨울이라 첨엔 잘 몰랐는데 벗은거 보고 깜짝 놀랐어
    진짜 거짓말 안하고 그동안 본 어떤 배우 가슴보다 예쁜데다 완벽한 핑두였거든
    배우중 무슨 스즈라는 배우 가슴같은데 그거보다 더 크고 하얗고 핑두여서 와 이런 가슴이 실존하는구나 싶어
    만나면 몰래몰래 가슴만지고, 걸어가다가도 사람 없으면 가슴 만지고
    밤에 바래다 주면서 사람 없으면 손넣어서 만지고
    찜질방 가서 만지고, 영화보다 만지고, 버스에서 만지고
    암튼 만날때마다 가슴에만 집착했던거 같아

    어느날 집에서 몰래 하다가 걸릴뻔 했다가 다행히 안걸렸을때 숨어있다 나오면서 양손으로 가슴 가리는데
    손으로 안가려져있던 그 가슴이 아직도 아른아른 거린다...

    연애할때 벗은 사진은 절대 안찍는 주의인데다
    헤어진 여친 사진은 무조건 다 지우자는 이상한 신조가 있어서
    사진하나 안남고 전부 지워 이제 추억에만 있는데
    아직도 가끔 그 가슴이 생각난다... 엉덩이도 최고였는데
    피부도 맨날 요구르트로 마사지하고 그래서 정말 향기나고 좋았는데
    성격도 좋고 웃는것도 예뻤는데 내가 취업하기 전이라 헤어졌었지.. ㅜㅜ
    지금은 좋은직장 다니는데 연락처도 다 지우고 이미 그쪽은 결혼하고
  • ?
    익명_58587244 2021.11.30 12:17
    @익명_92086010
    와 간절해보이네요ㅜㅜㅜㅜ
  • ?
    익명_57834744 2021.11.30 21:20
    형이 AAA부터 E까지 만나봤는데 가슴이 있어야 만족스럽다 위에 엉덩이 이러는 색히들은 AAA 못 만나본거다 ㅋㅋㅋ 힙업에 골반 죽이는 A 만난적 있었는데 내 가슴이랑 비슷한건지 작은건지 애매한 그 가슴 때문에 똘똘이가 소심해졌었지
  • ?
    익명_60867289 2021.12.02 19:30
    안자이라라 급의 몸매 만나보면 절대 못 잊지
    핑두에 22살이라 탄력은 안자이라라보다 더 좋았던 전전여친
    허리나 엉덩이는 당연히 좋았고
    아직도 자다가 갑자기 생각날 때 종종 있음
익명 후방주의 익명 선택시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24 품번을 알고싶습니다 2 아르페시아 2024.07.03 581 0
5323 노래방 도우미 불러보고 싶은데 좀 자세히 알려줄 형? 4 꾸르_fd30c58a 2024.07.01 1185 0
5322 예전 성게에 올라왔던 영상 중에 니리니리 2024.06.28 1253 -2
5321 형님들 무카이 아이 출연작 하나 찾고 있는데 못찾겠어요 도와주세요 2 이까리 2024.06.27 875 0
5320 형님들 이 bj 아시는 고수님들 있으실까요??? file Duyas 2024.06.27 1016 0
5319 이름하구 추천 품번 좀요 ㅠ 1 file RkqnfRkqnf 2024.06.23 1424 0
5318 품번좀 알수있을까요? 2 삼성 라이온즈꾸르주르 2024.06.22 1256 0
5317 형님들 배우 이름 좀 알려주세요. 1 file 알렉산 2024.06.19 1449 0
5316 내용으로 품번 찾습니다. 6 꾸르_505fa7cd 2024.06.15 1760 -1
5315 선생님들 이분 혹시 누구신지 아실까요 2 file 헤븐즈도어 2024.06.06 3625 0
5314 공부방 처자 1 file 꾸르_004142cf 2024.06.04 3829 5
5313 꾸르가 루즈해지긴 했나봐요 5 꾸르_53c714a8 2024.06.03 4374 9
5312 그동안 못봤던 한글자막 작품들 이제는 볼 수 있다 3 file 우뮵 2024.06.01 3794 7
5311 초등학생 교사 교실 성관계 file T1마흔된코난 2024.05.31 4409 1
5310 부탁드립니다 2 file 노머시 2024.05.30 2145 0
5309 상하반기 형님은 어디 가셨나요? 2 file 꾸르_3da56e71 2024.05.29 2483 0
5308 배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file 꾸르_977635ec 2024.05.27 2170 1
5307 아나운서(?)의 노출 6 file 꾸르_7e6214fa 2024.05.20 7975 18/-1
5306 이친구 누구인가요? 6 file 꾸르_30498def 2024.05.19 4255 0
5305 형들의 도움이 필요해 꾸르_bb317d2f 2024.05.17 199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7 Next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