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우연히 만난 여자
예쁘다와 못생김의 중간에서 못생김에 조금 가까운
몸매는 그냥 평범
근데 쪼이기 가능
가만히 있는데 꿈틀
피스톤할때 딸려나올것처럼 내꺼 잡는 느낌
대화도 그저 그렇고
몸매도 얼굴도 그저 그런데
보통은 질릴때까지만 만나고 헤어지면 그만인데
이런 명기가 질리긴 할까
거기 말곤 맘에 드는게 없는데
계속 만날수 밖에 없는
어디가서 얘기할수 없어서 끄적거려 봄
자꾸 생각남
앱으로 우연히 만난 여자
예쁘다와 못생김의 중간에서 못생김에 조금 가까운
몸매는 그냥 평범
근데 쪼이기 가능
가만히 있는데 꿈틀
피스톤할때 딸려나올것처럼 내꺼 잡는 느낌
대화도 그저 그렇고
몸매도 얼굴도 그저 그런데
보통은 질릴때까지만 만나고 헤어지면 그만인데
이런 명기가 질리긴 할까
거기 말곤 맘에 드는게 없는데
계속 만날수 밖에 없는
어디가서 얘기할수 없어서 끄적거려 봄
자꾸 생각남
돌기가 막 여러개 있고 거기가 뱀처럼 꿈틀거리더라.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한번씩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