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에 대해 궁금한게 조금 있는데

김성모야?
질밖으로 흘러나오는게 물병에서 물따르듯 다 나오는게 아니잖아
http://tvpot.daum.net/v/v4511xEYMxdddYJIge4dssJ
질이 여기나오는 케찹병같은게아니야

물구나무도 동일 속설일뿐 반대로 질내사정후 뛰어댕기면 영원히 피임이 되게?

남자가 사정할 때, 사정한 내용물의 대부분은 쿠퍼액이다. 다시 말해 정액은 윤활제 역할을 하는 97%의 쿠퍼액과 난소를 찾아 헤엄치는 준생명체인 3%의 정자라는 비율로 구성됨. 임신을 위해 수컷이 질내에 사정하고 나면, 상대적으로 시간차는 있겠지만 자연스레 정액이 외부로 배출되기는 하지만 그 사이의 시간에 건강한 정자는 배출되는 여분의 정액을 떠나 안전하게 난소가 있는 자궁으로 헤엄쳐 들어가게 된다.

그런 이유에서 임신을 잘하기 위해 남자가 사정한 뒤 여자가 물구나무를 서서 정액이 도로 빠져나오는 시간을 지체시키는 민간 요법은 거의 의미가 없다. 어차피 난소까지 정상적으로 도달할만큼 건강한 정자는 그와는 관계 없이 이미 자궁 내부를 질주 중일테니까. 물론, 질내 사정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정자가 무조건 난소를 만난다고는 볼 수 없다. 그만큼 자궁이란 정자에게 있어 괴로운 장소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신혼부부가 양쪽 모두 진심으로 아기를 원하고 사랑이 있어야 겨우 임신이 된다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할만큼 상호간의 깊은 애정이 수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속설도 있다. 이렇게 아기를 갖고 싶어 안달인 부부도 있는 반면 원치 않는 임신, 특히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 정말 안습인거지. 그외에도, 강하고 잘생긴 수컷이 생산하는 정자는 그 개체의 교미 기회가 매우 많기 때문에 농도가 얕은 편이고 못생긴 수컷의 경우 교미의 기회가 적어 임신 확률이 매우 높은, 짙은 농도의 정자를 생산하는 성향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무쪼록 좋은 수컷이자 부친이 되기 위해 열심히 성교육을 받도록.

흥분할때 질 구멍이 열린다고 하고.. 정액 한방울만 들어가도 임신 가능하고.. 질내에서 3일 생존 가능하고.. 등등
물구나무는 웃자고 하는 이야기임.. ㅋㅋ

존나들 친절하시네. 글쓴분, 니새끼니까 책임지세요. 존나 흘려내렸는데 내새끼 아님. 임신 불가능 이런 상상고만하고.

ㄴ 오 글쓴이 머릿속에 들어가있네ㅋㅋㅋ
그럴싸하다ㅋㅋㅋㅋ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자와 남자 둘다 흥분하면 더 잘되는 것 같음.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질 안이 꾸물꾸물 대면서 ㅈ을 엄청 자극함. 그때 못참고 싸게 됨.
그치만 난 싸더라도 바로 죽는 편이 아니라서 와이프가 더 느끼게 계속 움직여줌.
물구나무 서기보다 사정후 바로 빼지 않고 더 피스톤 해주는게 확률을 더 높이는 것 같음.
세번다 그렇게 임신함.. 젠장.. 빨리 뺄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