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엄청 하얗고 흑발에 긴생머리, 청순한 배우인데 행동이 매우 사차원이고
느낌은 미우라 사쿠라랑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촬영중 오줌 마렵다고 그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을 가버려서
카메라맨도 남자 배우도 당황하는 장면이 편집도 안하고 그대로 나오는 av였습니다.
워낙 흔한 장면이 아니라 오래동안 기억나네요.
휴지끈 긴 형님들아ㅜㅜ 설명이 매우 부족하지만 해당 품번이나 배우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