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난 30중후반이고.....
헤어진지는 1년조금 넘었고
업소는 원래 안가고
1일1딸이상 꾸준히 하는편인데..
작년쯤부터인가....언제부턴가 여친이랑 할때 부터 극치감없는 사정을 한다.
손으로 할때도 마찬가지...
사정시간도 짧아져서 여친이랑 할땐 '어?왜이러지...? 요새 피곤한가?' 그러고 넘겼는데....
암튼 헤어지고 혼자할땐 그냥 신경안쓰고 습관적 배출하듯이 했는데....
언젠가부터 이게 신경이 쓰이네? 극치감이없고.... 그냥 어 좀 느낌오는데? 하면 찍.
그냥 소변보듯이?
시간도 엄청 짧음...... 재보진않았는데 3분 안쪽일듯
성욕이 요새 전보단 많이 줄었다고 느끼긴 하는데, 그렇다고 불감증은 아닌거 같은데... 아직 잘 서고...... 그런데 왜이러지?
시간도 시간이지만....... 뭔가 그 느낌이 안오니까 엄청 허전하네.....
남들은 지루가 온다던데 난 뭐지....? 여친을 빨리 다시 만들어야하나? 근데 그럼 이제 시간이 문제인데?
이거 왜이러나 혹시 알린에 비뇨기과 의사있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