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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였다. 그게 내 인생의 첫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여자란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 나이다. 

 

물론 처음 사귀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경험이 처음이었으니 그녀를 첫 번째라 기억한다.

 

이토록 처음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니 말이다.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냥 단순히 패스트푸드 였지만, 

 

그 곳에도 서열과 위계가 많이 존재했던 걸로 기억한다.

 

요즘 동물의 왕국이다 뭐다 핫하지만, 원조는 단연 패스트푸드 알바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지금 20대초반이고, 연애에 목말라 있다면.

 

당장 패스트푸드 알바를 시작해라. 

 

거기서는 당신이 햄버거만 만들어도 사귀게 되어있다.

 

물론 깔끔한 외모와 이성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키도 적당히 크면 좋고.. 아무튼 나도 그렇게 저렇게 1살 어린 P 를 만나게 되었다.

 

조금 통통한 몸매에 피부가 희고 눈이 컸다. 

 

입술이 꽤 도톰했고 속눈썹이 길어서 이뻤다.

 

조금 어설프게 멋있는 척하며 했던 고백에 그녀는 밝게 웃으며 응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다.

 

 

처음 키스한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비오는 날 공원에서 벚꽃나무 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유독 스킨쉽을 어려워했던 그녀에게 지쳐갈때쯤

 

그녀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다.

 

어릴때 처음 섹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그땐 가슴이 어쩌고 골반이 어쩌고 중요하지 않다.

 

그냥 여체를 만질 수 있다는 것에 흥분하게 되어있다.

 

어쩌다 분위기가 또 그렇게 넘어가서

 

그날 처음으로 여기저기 만지게 되었다.

 

지금 보면 가슴은 꽤 큰 편이었다. 통통한 편이라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육덕진 몸이었던 것 같다. 

 

내 손이 꽤 큰 편인데도 다 안들어왔으니까.

 

가슴 밑 접히는 라인이 이뻐서 그곳을 꽤 많이 만졌었다.

 

그 뽀얀 살결이 어느하나 부드럽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 날, 

 

급했던 나는 절대 안된다는 그녀를 찌질하게 설득해서

 

입안에 넣는 것 까진 성공했다. 

 

그때 그녀의 머리를 꽤 힘주어 밑으로 눌렀던 것 같다.

 

처음 내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혀가 닿는 그 느낌은 

 

아직도 몸이 움찔 할 정도로 좋았다.

 

뭘 알지도 못하고 서로 어설프게 옆으로 누워서 움직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처음으로 다른이의 몸에 사정을 했다. 

 

정확히는 입 안에.

 

첫사정이 입안이었으니,

 

어쩌면 다른 사람보다 꽤 유니크한 처음을 가지고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사정후에 그대로 누워서 잠든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가 나를 깨웠다.

 

그제서야 주변이 눈에 들어왔다. 

 

풀어헤친 교복 블라우스, 아무렇게나 던져진 속옷과 치마.

 

쓸쓸한 그녀의 눈빛.

 

그리고 끓여다준 라면.

 

일말의 죄책감과 그녀를 향한 연민으로 -헤어지자 할까봐.- 

 

그녀에게 미안하다며 안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생각해보면 누구나 그랬듯 그땐 참 찌질했다.

 

그 다음날 그 약속이 깨졌으니까...

 

 

 

  

그 다음 날엔 그녀의 집앞 공원에서 만났다.

 

역시 한번 알게 되면 그걸 잊을 수 없기에

 

손잡고 공원을 걸으면서도, 벤치에 앉아서 분위기를 잡으면서도

 

그 생각 밖에 떠 오르지 않았다.

 

결국 내키지 않아하는 그녀를 한참 설득하여 그녀의 집에 갔다.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급하게 교복 단추를 풀고, 치마 지퍼를 내리며

 

여기저기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물고 빨기 시작했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만져달라 칭얼거리고 스스로 급하게 바지를 벗으며,

 

입에 넣어달라 징징거렸다.

 

그렇게 또 힘주어 그녀의 입에 물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본능적으로 69자세를 취하며 나도 정신없이 

 

그녀의 그 곳에 입을 가져갔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정 할 수 있었을 테지만,

 

'하지만 지금 사정 하면 안된다.' 하며 참았을 것이다.

 

그렇게 바쁘게 여기저기 만지며 빨며 최후의 허락이 떨어지길 바랬다.

 

그녀가 작게 신음하며 몸이 떨리고 아래가 흥건히 젖었을 때 

 

이게 허락의 신호라는 판단으로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다-

 

내 물건을 그녀의 입에서 꺼내 가져다 대었다.

 

 

미리 말하자면 그녀는 예전 아픈 기억때문에 처음은 아니었다. 

 

스킨쉽을 겁내 하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쓰고 싶진 않다. 그리고 솔직히 중요하지 않았다.

 

 

아무튼 나는 처음 이었기에, 삽입했을 때 온몸이 저렸다. 조금 뻑뻑하기도 했었고.

 

잘 알지도 못하는 어설펐던 허리 움직임에

 

그녀는 아파하며 작게 계속 신음했다. 

 

그때 그 느낌은 뭔가 '내 물건부터 나를 휘감았다' 라는 표현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다. 사실 뭔가 그 느낌을 표현할 문장이 아직도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5분도 못버텼다. 난 조루가 아닌가 의심했다. 

 

그 후를 걱정해야 한다 이런건 생각지도 못 할 정도로 뭔가 미쳐있었기 때문에

 

내 첫 섹스는 그녀의 안에 사정하고 말았다.

 

왜 남자는 고등학생 때 가장 강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그 안에 사정한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또 발기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그녀가 늘어져 누워있는 채로 눈이 엄청 커졌었다. 

 

그대로 또 한번 삽입했는데 그때는 내 정액 때문인지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 와중에 이게 섹스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후에 그녀에게 물어봤는데 처음엔 아팠는데 두번째가 더 좋았다고 했었다.

 

내 두번째 섹스도 그녀의 안에 모두 사정했다.

 

아니 모두는 아니었던 것 같다.

 

세번째에는 다시 입안에 사정했으니..

 

 

 

그 후론 하고 싶은 걸 다 해봤다.

 

교복패티쉬는 그때 생긴게 아닌가 싶다.

 

교복을 다 입혀놓고 속옷만 벗긴 채 뒤에서 하는걸 제일 좋아했다.

 

그러다 하나씩 벗기는 게 좋았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 보다는 

 

나와 다른 몸에 이것 저것 해봤었던 것 같다.

 

69자세를 할때 뒤쪽 구멍과 성기에 동시에 손을 넣어 만져보고,

 

질 깊숙히 손가락을 넣으면 묻어나오는 하얀색 냉에 서로 신기해하고,

 

입 안쪽 깊숙히 끝까지 넣어보는 것 등등 

 

특히 입에다 사정하는 순간에는 못 빠져 나가게 머리를 누르고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정액을 삼킬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너무 흥분됬었다.

 

지금 생각 하면 너무 위험하게도 10번중 반은 안에 사정하고

 

4번은 입안에 -위에 말한 것처럼 강제로 먹게 했다- ,

 

1번은 가슴과 엉덩이에 사정하는게 좋았다.

 

 

거의 대부분 그녀의 집에서 했었기 때문에 

 

그녀의 부모님과 마주칠 까 장롱에 숨어있기도 하고,

 

창문 베란다를 통해서 탈출하기도 하고

 

뭐 대부분 걸렸었지만 괜찮은 추억이었다.

 

그러다가 대부분의 이유처럼,

 

서로 조금씩 권태기가 찾아오고,

 

다른 여자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그녀와의 섹스에 점점 질리게 되었다.

 

 

그렇게 내게 첫번째 섹스를 알게 해 준 여자와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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