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싸지를 못하거나, 꼬무룩 해지는 분들 계신가요....?
여친이 콘돔을 싫어해서 위험일 피해서 하는 편인데...
콘돔을 안써서 불안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잘 못싸겠더라구요....
그리더가 30분동안 하기는 하는데 못싼적도 있고...
체위 바꿔서 할려니 꼬무룩 해지는 경우도 몇번 있었습니다....
정신적인건가요 이건....
그리고 물이 많지 않은 여자를 느끼게 할려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혹시 아시는 분
조언좀 해주세요...
2.서로 대화를 하며 애무를 존나 오래 합니다.
3.도구를 사용해 봅니다.